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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수 있었다. 영화로도 봤기 때문에 책의 그 내용과 그 노랫말이 자꾸만 머릿속에 아직도 맴도는 것 같다.
영화는 영화대로 시각이 충족되어 풍부한 영상을 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책은 책만의 상상력을 불러 일으켜 상상의 나래로 빠질 수 있어 흥미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얻은 중요한 생각은 에릭은 얼굴이 흉측하게 변해 인간답지 못하게 살아갔지만 에릭 또한 그런 얼굴이 아닌 지금의 사람들과 같이 평번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면, 평범한 인간들과 똑같은 소중한 존재로서 살아갔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우리 사회에는 정상적인 인간만이 인간다운 대접을 받고, 조금의 결함이나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격리시키고 편견을 가지는 그런 사회를 비판하고 나부터 돌아볼 수 있는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영화는 영화대로 시각이 충족되어 풍부한 영상을 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책은 책만의 상상력을 불러 일으켜 상상의 나래로 빠질 수 있어 흥미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얻은 중요한 생각은 에릭은 얼굴이 흉측하게 변해 인간답지 못하게 살아갔지만 에릭 또한 그런 얼굴이 아닌 지금의 사람들과 같이 평번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면, 평범한 인간들과 똑같은 소중한 존재로서 살아갔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우리 사회에는 정상적인 인간만이 인간다운 대접을 받고, 조금의 결함이나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격리시키고 편견을 가지는 그런 사회를 비판하고 나부터 돌아볼 수 있는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