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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와 장애인의 사랑을 바라보는 우리는 그들의 사랑이 “특수한”것이라고 생각 한다. 사실 그건 공주의 오빠나 경찰들이 바라보는 시각과 크게 다르지 않다. 경찰은 종두에게 재를 보고 욕정이 생기냐? 변태지? 라고 하는 것은 장애인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시각을 말해 준다. 그런 선입견부터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 한다.
특수아동을 배운 후로 나도 처음에는 보통사람들과 같은 시선으로 보았지만 요즘 장애인들을 보면 꺼리기 보다는 그냥 친숙해 보인다.
우리가 장애인을 같은 인간으로서 정상화 개념으로 인정하고 대한다면 장애인들도 정말 살맛나는 세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먼저 변해야 하며, 정말 인간적으로 장애인을 서로 만나 웃는 행복한 날이 다가올 것이라 믿어 본다.
특수아동을 배운 후로 나도 처음에는 보통사람들과 같은 시선으로 보았지만 요즘 장애인들을 보면 꺼리기 보다는 그냥 친숙해 보인다.
우리가 장애인을 같은 인간으로서 정상화 개념으로 인정하고 대한다면 장애인들도 정말 살맛나는 세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먼저 변해야 하며, 정말 인간적으로 장애인을 서로 만나 웃는 행복한 날이 다가올 것이라 믿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