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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켈러라는 이름이 장애인이고 무언가 훌륭한 일을 한 사람이라는 그저 그렇게 아무런 의미도 없이 들렸었는데 그 작은 책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나는 설리번 선생님도 존경스럽다. 어떻게 감각으로 느끼게 해서 손으로 하나 하나 써 주면서 가르쳐 주었다니.. 대단하다. 헬렌켈러와 설리번 선생님 모두 대단하다. 존경스럽다. 헬렌켈러는 앞으로도 100년이든 200년이든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살아숨쉬는 그런 존재일 것이다.
올 가을에 이렇게 쌀쌀한 날씨에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게 나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지금 내가 가진 모든 것에 불평하지 않고 보이는 것에 감사하고, 들리는 것에 감사하고, 말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정말...잊을 수 없는 책이다.
또한, 나는 설리번 선생님도 존경스럽다. 어떻게 감각으로 느끼게 해서 손으로 하나 하나 써 주면서 가르쳐 주었다니.. 대단하다. 헬렌켈러와 설리번 선생님 모두 대단하다. 존경스럽다. 헬렌켈러는 앞으로도 100년이든 200년이든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살아숨쉬는 그런 존재일 것이다.
올 가을에 이렇게 쌀쌀한 날씨에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게 나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지금 내가 가진 모든 것에 불평하지 않고 보이는 것에 감사하고, 들리는 것에 감사하고, 말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정말...잊을 수 없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