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치킨런을 보고 감상문

목차

* 줄거리 *

* 진저

* 록키

* 트위디

* 트위디 부인

본문내용

가..”
많은 사람들이 꿈이 없이 그저 그렇게 살아간다. 또 꿈을 꾸는 사람들조차 그 꿈을 현실에선 이루지 못할 그저 꿈으로만 간직하고 살아가면서 꿈을 이룬 사람들을 부러워만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선 먼저 꿈을 꾸어야 하고, 그 꿈을 위해 대가를 치르며 행동해야 한다. 노력해야 한다. 인내심보다 두 배의 노력!! 그리고 그 과정 속에는 공동체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한 개인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슈퍼스타는 없다. 상호협력 가운데, 거기서 나오는 새로운 강력한 시너지로 우리는 각자의 꿈을, 또 공동체의 꿈을 이룰 수가 있다. 그래서 팀, 공동체가 중요하다. 그래서 예수님도 제자들을, 교회를 공동체로 부르셨다. 꿈은 한 번의 기대감이 아니라 늘 우리 머릿속 활성화 창에 떠 있어야 한다. 밤마다 지붕에 올라와서 울타리 너머의 세상을 상상했던 진저처럼.. 그리고 꿈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닌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진저가 자신만의 탈출을 계획한 것이 아니라 양계장 안의 모든 암탉들을 탈출시키려는 계획을 세우고 이루었던 것처럼.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두드리는 자에게, 찾는 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 하나님의 든든한 약속의 배경이 있는 한 우리가 얻지 못하고 찾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나의 꿈은 미래의 인재들인 우리 자녀들이 교회 안에서 자라나도록 돕는 독서교사이다. 그것을 위해 지금 교회와 함께 나는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고 언젠가 하나님의 이륙명령이 떨어질 때 교회와 함께 그 꿈대로 힘껏 세상을 날 것이다. 그리고 그 하늘에서 외칠 것이다. 우리가 해 냈다고,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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