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약을 위해 살아온 최무선을 읽고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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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 후로도 최무선이 만든 화약 덕분에 왜구의 침입을 막을 수 있었고, 마침내 1389년 2월 고구려군은 쓰시마 섬 정벌에 성공하게 된다. 그런데 최무선의 화약 덕에 왜구의 침입이 끊기자 화통도감 설치 전 반대했었던 사람들이 화통도감을 폐지하자고 주장하자, 결국 설치 된지 12년 만에 1389년에 없어지게 되었다.
1392년 7월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세워졌다. 최무선은 몸이 쇠약해지자 후손들을 위해 화약에 대한 책을 썼다. 1395년 <화약 수련법>, <화포법> 등의 책을 완성하고 4월에 세상을 뜨게 된다.
처음엔 숙제 때문에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러나 읽다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이 있는데, 최무선은 어렸을 때부터 화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부를 하였다. 나도 내 목표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자신이 만든 화포로 왜구의 배를 가라앉게 했을 때 최무선이 기뻐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죽기 전까지도 후손들을 위해 책을 써서 화약 발전을 위해 엄청나게 노력 한 것도 기억에 남는다. 정말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게 있다면 열심히 하면 안 되는 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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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04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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