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침묵을 읽고 나의소감과 감상문 및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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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분이 많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왠지 신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에 3자의 입장으로서 신의 내면을 훔쳐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묘한 매력을 느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이 얼마나 우리들 마음대로 무언가를 형상화 하고 어떤거에 단정지어서 그것이 그렇다고 세습하고 믿는지 이 책에서 알게 되었다. 책에 보면 소천사가 그레이 부인에게 말하기를 우리 천사들은 인간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등뒤에 날개가 달리고 멀리에 고리가 있지 않다고 하는 장면을 읽으면서 사람들이 얼마나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을 하고 마음대로 형상화 하고 그것을 얼마나 무분별하게 신봉 하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름 여러가지 의문도 생겼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성경과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가 많이 다르다는 점이다. 예수는 부활한게 아니라는 것 유다는 예수가 가장 사랑한 수제자였다는 것 그리고 예수의 제자는 12명이 아니라 14명이었다는 것등이 궁금했다. 이것들이 사실인지 아닌지가 궁금했다.
마지막으로 좋은 문학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신의 침묵은 제 생각으로는 재미와 종교적 철학, 그리고 인간의 심리 등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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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01.05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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