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코리아 엑스포를 다녀와서 감상문, 느낀점, 나의 소감 ,나의 생각 조사분석

목차

코엑스 코리아 엑스포를 다녀와서 감상문
느낀점
나의 소감
나의 생각 조사분석

본문내용

중불에 얹고 두부를 넣고 볶다가 보슬 보슬해 지면 참기름 넣고 조금 더 볶아 일단 덜어낸다.
-다시 팬을 달구어 참기름 1큰술 넣고 오이지와 파 순서로 볶다가 향이나면 새우 넣고 다시 밥을 풀어 넣어 볶는다. 마지막에 두부를 넣고 잔장 1 1/2작은술, 후추로 맛을 낸다.
두부 스테이크
1.재료 : 두부1모
A.마늘 간 것, 소금, 후추 조금, 박력분 약간, 참기름 약간
B.만가닥 버섯 1pack, 생표고 6개, 팽이 1봉지, 간장 3큰술, 조미술 2큰술, 설탕 2작은술, 가스오부시 10g
(만가닥 버섯은 잘게 찢어두고 팽이는 3cm로 잘라두고 표고버섯은 1cm두께로 잘라둔다. 냄비에 간장과 미림을 합쳐서 한 번 끓으면 만가닥, 표고 넣고 센불에서 졸인다음 팽이 넣어서 3~4분 서서히 바짝 졸인다. 만약 좋아하면 불을 끄고 가스오부시를 섞는다.)
2.만들기
-두부는 페이퍼 타올에 싸서 전자 렌지에서 1분에서 1분 30초간 가열한 다음 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준다.
-위의 것을 4등분 하고 A로 밑간한다.
-박력분 뿌리고 기름을 뜨겁게 해서 알맞게 구운 다음 그릇에 담는다.
-B를 냄비에 담고 한번 살짝 끓으면 물 녹말을 넣고 걸쭉하게 농도를 맞춘 다음 그릇에 담은 두부 위에다 얹고 잘게 썬 잔파를 듬뿍 얹는다.
이렇게 두가지 음식을 만들고 단체 사진을 찍고 나서 더 둘러보고 싶었지만
폐점 시간이 되어 결국 둘러보지 못하였습니다.
차라리 쿠킹쇼를 보지 않고 좀 더 둘러보았으면 좋았겠는 생각이 엄청 들었습니다.
큰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렇게 큰 전시회가 좀 더 자주 열리게 되면 좋을 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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