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 론
본 론
1. 티내지 않고 우등하는 13가지 공부법
1) 요법1 - 공부할 맘 절로 나는 스케줄 관리법
2) 요법2 - 시험 잘 보게 하는 맞춤식 공부법
3) 요법3 - 당일 적중률 높이는 시험공부 테크닉
4) 요법4 - IQ보다 중요한 집중력 강화법
5) 요법5 - 야망을 다지는 경쟁상대 암시법
6) 요법6 - 영어 공부에 특히 효과적인 재미로 학습법
7) 요법7 - 많이 자고 졸지 않는 숙면 불패법
8) 요법8 - 엄마와 내기하는 당근과 채찍 노하우
9) 요법9 - 상식지수 상승시키는 NIE학습법
10) 요법10 - 수업시간 100% 활용하는 능동적 질문법
11) 요법11 - 양껏 공부하고 질로 승부하는 양질전화법
12) 요법12 - 개성존중 지피지기 백전백승 요법.
13) 요법13 - 공부의 적, 슬럼프 극복법
2. 똑똑한 과목별 비밀병기
1) 영어 내공 다지기
* 단어의 법칙
* 문법의 법칙
* 회화의 법칙
2) 수학 내공 파고들기
3. 암기과목 내공 쌓기
3. 예리 엄마의 귀띔, 우등생 만드는 비결.
1) 비결1 -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도록 유도하라
2) 비결2 - 칭찬과 격려는 윈윈(win win)전략이다
3) 비결3 - 저마다 공부 페이스가 다른 걸 인정해준다
4) 비결4 - ‘줏대 있는 비전’이 아이를 성장 시킨다
5) 비결5 - 정보를 얻는데 왕도는 없다
6) 비결6 - ‘실패=기회’ 좌절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자
7) 비결7 - 리더십 있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8) 비결8 - 열심히 사는 엄마가 우등생을 만든다
9) 비결9 - 아이가 필요할 때 도와줘도 늦지 않다
결 론 - 감상과 적용
본 론
1. 티내지 않고 우등하는 13가지 공부법
1) 요법1 - 공부할 맘 절로 나는 스케줄 관리법
2) 요법2 - 시험 잘 보게 하는 맞춤식 공부법
3) 요법3 - 당일 적중률 높이는 시험공부 테크닉
4) 요법4 - IQ보다 중요한 집중력 강화법
5) 요법5 - 야망을 다지는 경쟁상대 암시법
6) 요법6 - 영어 공부에 특히 효과적인 재미로 학습법
7) 요법7 - 많이 자고 졸지 않는 숙면 불패법
8) 요법8 - 엄마와 내기하는 당근과 채찍 노하우
9) 요법9 - 상식지수 상승시키는 NIE학습법
10) 요법10 - 수업시간 100% 활용하는 능동적 질문법
11) 요법11 - 양껏 공부하고 질로 승부하는 양질전화법
12) 요법12 - 개성존중 지피지기 백전백승 요법.
13) 요법13 - 공부의 적, 슬럼프 극복법
2. 똑똑한 과목별 비밀병기
1) 영어 내공 다지기
* 단어의 법칙
* 문법의 법칙
* 회화의 법칙
2) 수학 내공 파고들기
3. 암기과목 내공 쌓기
3. 예리 엄마의 귀띔, 우등생 만드는 비결.
1) 비결1 -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도록 유도하라
2) 비결2 - 칭찬과 격려는 윈윈(win win)전략이다
3) 비결3 - 저마다 공부 페이스가 다른 걸 인정해준다
4) 비결4 - ‘줏대 있는 비전’이 아이를 성장 시킨다
5) 비결5 - 정보를 얻는데 왕도는 없다
6) 비결6 - ‘실패=기회’ 좌절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자
7) 비결7 - 리더십 있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8) 비결8 - 열심히 사는 엄마가 우등생을 만든다
9) 비결9 - 아이가 필요할 때 도와줘도 늦지 않다
결 론 - 감상과 적용
본문내용
다고 여기기 때문에 도리어 열심히 할 수 있다. 핸디캡은 때론 더 큰 추진력이 된다”고 힘줘 말해줄 수 있었다.
이런 내 영향으로 예리는 웬만한 실패자 좌절에는 기죽지 않는다. 또 시련은 단순히 시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숙을 위한 통과의례가 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쉬운 길을 추구하는 사람은 최상의 길을 놓치기 쉬우며, 때로 최악의 길이라고 믿었던 것이 때론 최고의 길이 될 수도 있다고.
7) 비결7 - 리더십 있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우리 부부는 어려서부터 예리가 여러 친구들과 어울려 놀도록 각별히 신경썼다. ‘외동이’라고 예리가 자신만 알거나 나약해질까 봐서였다. 자전거도 일찍 가르쳤고, 친구들과 사귀는 자연스러운 기회를 만들어주려고 생일이면 친구들을 초대하거나, 다른 친구들 집으로 자주 놀러 보냈다. 때론 늦게까지 놀이터에서 놀아도 크게 혼내지 않았다. 나중에는 어두컴컴해지도록 아이가 오지 않아, 애 아빠가 놀이터에 나가 보면 끝까지 남아서 놀고 있는 애는 예리와 몇몇 친구들밖에 없었다.
아이는 온실 속의 화초가 아니다. 혼자서 얼마든지 상황 판단하고 해 낼 수 있다. 엄마가 그걸 믿어주지 못한다면 아이는 성장할 수 없다.
8) 비결8 - 열심히 사는 엄마가 우등생을 만든다
대원외고 입학으로 3년 동안 주말부부 아닌 주말부부로 살면서 희생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우리부부는 이시간 마저 긍정적으로 활용하자고 약속하고, 남편이 한달에 두 번 서울에 올라오면, 미리 계획을 세워 여행을 다녔다. 어머니의 ‘희생’은 숭고하지만 난 ‘자식을 위한 희생’보다 중요한 것은 엄마 자신의 ‘행복’과 ‘자기긍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놓고 오전시간이 아까워 YWCA의 초급 일본어 강의를 선택했다. 낯선 언어를 배우는 일이 재미있어서 초급코스를 마치고 욕심을 부려 외국어 학원에 등록했고, 이왕 하는 거 “목표를 가져보라”는 선생님의 권유로 생각지도 않은 일본어 능력 검정 1급 시험을 준비했다. 오랜 만에 하는 공부라 힘든 줄도 모르고 새벽2시까지 공부에 매달리느라 집안 살림도 잠시 뒷전이었지만 고맙게도 예리는 적극적으로 지원해줬다. 덕분에 높은 성적으로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고, 4~5년 공부하면서 일본영사관 고급 일어반에 등록, 심도 깊은 공부를 마쳤다. 9박10일의 일본국제교류단 체험은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고, 1년여는 기업체 통역관 활동으로 바쁘게 보냈다. 그 때의 열정적인 모습은 지금도 자랑스럽게 여겨진다. 예리에게 특별히 맛있는 간식을 해준다거나 영양관리, 체력관리를 위해 철철히 보약을 해주는 엄마는 아니었지만 누구보다 일상을 열정적이고 생기 있게 살아갔다고 자신하는데 이런 모습이 예리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목표를 세우고 매진할 줄 아는 도전 의식과 성취욕, 그 값진 경험을 예는 엄마를 통해서 간접 체험할 수 있었으니까
9) 비결9 - 아이가 필요할 때 도와줘도 늦지 않다
온갖 육아 교육 관련 정보를 끌어 모아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고 늘 바쁘게 움직이는 엄마들이 있다. 엄마가 이렇게 앞서나가는 아이들은 나중에 엄마의 가이드가 사라지면 혼자 공부 계획을 세울 수도, 공부하는 방법을 찾는 법도 알지 못한다.
물론 엄마가 아이들을 이끌어줘야 할 지점도 분명히 있지만 공부만큼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아이들 자신의 몫이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예리 스스로 과외를 시켜 달라고 하여 석 달 동안 수학 과외를 받았다. 중학교 때 영어 경시대회를 준비하며 두 달 동안 영어 과외를 받았다. 한번도 내가 학원이나 과외를 종용한 적은 없다. 아이를 믿지 못해서 엄마가 먼저 서두르는 건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일이다. 아이를 믿어주자. 그리고 인정하자! 아이는 자신한테 필요한 게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안다. 그들이 요청해 온 후에 도와줘도 늦지 않다.
결 론 - 감상과 적용
「게으른 공부법」나의 관심을 끌기 충분한 책 제목을 과제로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조금은 안일한 생각으로 읽다가 너무나 최선을 다하는 최예리를 보고 솔직히 부러웠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심지 않는데서 거두고자 하는 기대를 가지고 읽었다면 여지없이 실망하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책을 통하여 공부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이 줄어들고 용기까지 생기는 것 같다. 이런 공부법을 일찍 알았거나 나 스스로 터득하여 열심히 공부했다면 지금의 내 모습은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는 상상도 해 보았다.
나의 학창시절 공부법은 무리하게 계획을 세워, 한 과목을 잡으면 주구장창 그 과목만 공부하다가 마무리도 못하고 지쳐 시험을 치루었다. 그리고 무조건 외우거나 무조건 풀기였다. 예리의 공부는 나와 출발선부터 달랐다. 소화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매일 매일 꾸준히 자기주도학습을 해 나가면서 성취감으로 공부가 공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재미로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예리가 공부를 재미로 느끼게 하는 데에는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한 몫을 한 것에는 의심할 여지 가 없다. 이 책을 통하여 지금 한 창 공부로 고민하고 있는 중학생인 막내가 공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이 책을 구입하여 읽게 예리처럼 작게나마 공부계획을 세우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 주려고 한다.
예리는 잠이 많아 7시간씩 충분히 숙면을 취한 뒤 짧은 시간에 집중하여 공부하였고, 매일 매일 꾸준히 공부하여 자신이 목표한 것들을 차근차근 이루어가고 있다.
결론적으로 예리의 공부법은 게으른 공부법이 아니라 집중하는 공부법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그리고 예리 에게는 꿈과 비전을 함께 제시해 주고, 함께 길을 찾아주며 믿고 격려해 주며 조력자 역할를 해주는 훌륭한 부모님이 예리의 자산이지 싶다.
어릴 적엔 골목대장, 커서는 반장, 부반장을 도맡았던 예리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세계를 누비는 당당한 여성 CEO가 되기를 꿈꾼다고 한다.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성실하게 살면서 꿈과 비전을 이루어 가고 있는 최예리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이 욕심꾸러기 앞날엔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설레이며 기대하게 된다.
이런 내 영향으로 예리는 웬만한 실패자 좌절에는 기죽지 않는다. 또 시련은 단순히 시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숙을 위한 통과의례가 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쉬운 길을 추구하는 사람은 최상의 길을 놓치기 쉬우며, 때로 최악의 길이라고 믿었던 것이 때론 최고의 길이 될 수도 있다고.
7) 비결7 - 리더십 있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우리 부부는 어려서부터 예리가 여러 친구들과 어울려 놀도록 각별히 신경썼다. ‘외동이’라고 예리가 자신만 알거나 나약해질까 봐서였다. 자전거도 일찍 가르쳤고, 친구들과 사귀는 자연스러운 기회를 만들어주려고 생일이면 친구들을 초대하거나, 다른 친구들 집으로 자주 놀러 보냈다. 때론 늦게까지 놀이터에서 놀아도 크게 혼내지 않았다. 나중에는 어두컴컴해지도록 아이가 오지 않아, 애 아빠가 놀이터에 나가 보면 끝까지 남아서 놀고 있는 애는 예리와 몇몇 친구들밖에 없었다.
아이는 온실 속의 화초가 아니다. 혼자서 얼마든지 상황 판단하고 해 낼 수 있다. 엄마가 그걸 믿어주지 못한다면 아이는 성장할 수 없다.
8) 비결8 - 열심히 사는 엄마가 우등생을 만든다
대원외고 입학으로 3년 동안 주말부부 아닌 주말부부로 살면서 희생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우리부부는 이시간 마저 긍정적으로 활용하자고 약속하고, 남편이 한달에 두 번 서울에 올라오면, 미리 계획을 세워 여행을 다녔다. 어머니의 ‘희생’은 숭고하지만 난 ‘자식을 위한 희생’보다 중요한 것은 엄마 자신의 ‘행복’과 ‘자기긍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놓고 오전시간이 아까워 YWCA의 초급 일본어 강의를 선택했다. 낯선 언어를 배우는 일이 재미있어서 초급코스를 마치고 욕심을 부려 외국어 학원에 등록했고, 이왕 하는 거 “목표를 가져보라”는 선생님의 권유로 생각지도 않은 일본어 능력 검정 1급 시험을 준비했다. 오랜 만에 하는 공부라 힘든 줄도 모르고 새벽2시까지 공부에 매달리느라 집안 살림도 잠시 뒷전이었지만 고맙게도 예리는 적극적으로 지원해줬다. 덕분에 높은 성적으로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고, 4~5년 공부하면서 일본영사관 고급 일어반에 등록, 심도 깊은 공부를 마쳤다. 9박10일의 일본국제교류단 체험은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고, 1년여는 기업체 통역관 활동으로 바쁘게 보냈다. 그 때의 열정적인 모습은 지금도 자랑스럽게 여겨진다. 예리에게 특별히 맛있는 간식을 해준다거나 영양관리, 체력관리를 위해 철철히 보약을 해주는 엄마는 아니었지만 누구보다 일상을 열정적이고 생기 있게 살아갔다고 자신하는데 이런 모습이 예리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목표를 세우고 매진할 줄 아는 도전 의식과 성취욕, 그 값진 경험을 예는 엄마를 통해서 간접 체험할 수 있었으니까
9) 비결9 - 아이가 필요할 때 도와줘도 늦지 않다
온갖 육아 교육 관련 정보를 끌어 모아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고 늘 바쁘게 움직이는 엄마들이 있다. 엄마가 이렇게 앞서나가는 아이들은 나중에 엄마의 가이드가 사라지면 혼자 공부 계획을 세울 수도, 공부하는 방법을 찾는 법도 알지 못한다.
물론 엄마가 아이들을 이끌어줘야 할 지점도 분명히 있지만 공부만큼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아이들 자신의 몫이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예리 스스로 과외를 시켜 달라고 하여 석 달 동안 수학 과외를 받았다. 중학교 때 영어 경시대회를 준비하며 두 달 동안 영어 과외를 받았다. 한번도 내가 학원이나 과외를 종용한 적은 없다. 아이를 믿지 못해서 엄마가 먼저 서두르는 건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일이다. 아이를 믿어주자. 그리고 인정하자! 아이는 자신한테 필요한 게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안다. 그들이 요청해 온 후에 도와줘도 늦지 않다.
결 론 - 감상과 적용
「게으른 공부법」나의 관심을 끌기 충분한 책 제목을 과제로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조금은 안일한 생각으로 읽다가 너무나 최선을 다하는 최예리를 보고 솔직히 부러웠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심지 않는데서 거두고자 하는 기대를 가지고 읽었다면 여지없이 실망하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책을 통하여 공부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이 줄어들고 용기까지 생기는 것 같다. 이런 공부법을 일찍 알았거나 나 스스로 터득하여 열심히 공부했다면 지금의 내 모습은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는 상상도 해 보았다.
나의 학창시절 공부법은 무리하게 계획을 세워, 한 과목을 잡으면 주구장창 그 과목만 공부하다가 마무리도 못하고 지쳐 시험을 치루었다. 그리고 무조건 외우거나 무조건 풀기였다. 예리의 공부는 나와 출발선부터 달랐다. 소화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매일 매일 꾸준히 자기주도학습을 해 나가면서 성취감으로 공부가 공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재미로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예리가 공부를 재미로 느끼게 하는 데에는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한 몫을 한 것에는 의심할 여지 가 없다. 이 책을 통하여 지금 한 창 공부로 고민하고 있는 중학생인 막내가 공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이 책을 구입하여 읽게 예리처럼 작게나마 공부계획을 세우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 주려고 한다.
예리는 잠이 많아 7시간씩 충분히 숙면을 취한 뒤 짧은 시간에 집중하여 공부하였고, 매일 매일 꾸준히 공부하여 자신이 목표한 것들을 차근차근 이루어가고 있다.
결론적으로 예리의 공부법은 게으른 공부법이 아니라 집중하는 공부법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그리고 예리 에게는 꿈과 비전을 함께 제시해 주고, 함께 길을 찾아주며 믿고 격려해 주며 조력자 역할를 해주는 훌륭한 부모님이 예리의 자산이지 싶다.
어릴 적엔 골목대장, 커서는 반장, 부반장을 도맡았던 예리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세계를 누비는 당당한 여성 CEO가 되기를 꿈꾼다고 한다.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성실하게 살면서 꿈과 비전을 이루어 가고 있는 최예리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이 욕심꾸러기 앞날엔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설레이며 기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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