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가정론 이혼가족과사회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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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는것은 이해할 수가 있었는데
황혼이혼이 늘어나고 있다는 통계에 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60이든 70이든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닌 여자 남자로 보면 이해가 되는거 같습니다. 맞지 않는 남녀가 자식을 둔 부부라는 이유로 책임감에 하루하루를 살아갈 이유가 없는것 입니다. 그것도 자식들을 다 키워놓은 상태라면 더 말할것도 없을거 같습니다. 자식들 결혼할 때까지 꾹꾹 참다가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이혼하겠다고 벼르는 이혼대기 부부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서울가정법원 김영희 조정위원이 쓴 <내일 죽더라도 오늘 이혼하고 싶다>라는 책에서도 황혼 이혼에 대한 심각성이 나타납니다.
힘들게 이혼했는데 후회하거나 삶이 더 불행해지지 않게 하려면 이혼상담을 전문가에게 받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혼을 결심한 뒤에는 재산문제와 자녀문제, 양육비 그리고 양육하지 않는 부모와 자녀가 만나는 것은 월 몇 회 할지 등을 빼놓지 않고 모두 협의해야 된다고 합니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이혼을 위해 자기 자신을 아끼며 산다는 주부도, 뒤늦게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고 상탐센터를 찾는다는 남편 등등 이혼율이 높아질수록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부부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혼사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조건 참고 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혼은 무조건 안된다며 한 쪽의 일반적인 희생과 인내를 요구하는 것은 한 개인의 일생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섣부르고 개인의 욕심과 변심으로 인한 이혼은 조금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지만 개인의 행복을 위한 상황에서의 이혼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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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19
  • 저작시기201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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