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소수자의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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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소수자의 인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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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논의도 없다가, 95년 서동진의 커밍아웃으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이래, 이어진 정치적 커밍아웃한 동성애자들의 활동도 학술적인 것으로 집중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대학을 중심으로 한 젊은 지식인 계층에게 동성애자 인권에 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지만, 보다 넓은 사회를 향해 동성애자의 목소리를 높이는 데는 한계적이었다.
성적 소수자들의 인권을 다룬 서적
나오며>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사회적 운동을 통해 인식을 변화하려는 노력 아래 점차 존중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여전히 굳어진 사회적 인식으로 인해 소외되어 있는 이러한 성적 소수자에게 좀 더 많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한 것으로 보여 진다.
**출처 : 사회진보연대 (www. pssp.org)
원저 : 월간사회운동 1999년 08월 09일

키워드

사회적으로민감한부분,   문학과 서브컬쳐 보고서,   성적 소수자의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