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정리(자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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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정리(자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자활 사업개념
1. 개념
2. 자활사업의 체계
3. 자활사업의 프로그램

Ⅱ. 기관방문
1. 기관소개
2. 기관 연혁 & 사업
3. 자활 사업 효과성 및 개선점
4. 통계자료

Ⅲ. 인터뷰

Ⅳ. 결론

본문내용

바쁜실 정이다. 하지만 자활사업 속에서 안정적인 급여를 받는다면 1년후의 계획을 세 울 수 있다는 것이다.
③탈수급화를 행해지면서 경계적인 성장에 기여할 것이다.
:수급대상자인 참여자들이 자격과 기술을 취득해서 일반사회에 나가게 된다면 경제적인면에서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2)개선점
①여러 급여들이 가져오는 도덕적 해이이다.
:수급대상자가 되어 있으면 그에 대한 혜택은 유지되게 된다. 대표적인 혜택이 첫째, 교육급여이다. 수급자가 되어 있으면 대학교까지 등록금을 면제시켜준다. 그래서 탈수급화를 지향하지만, 사회에 나와서 등록금을 내는 것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유지하려는 문제가 발생한다. 둘째, 의료급여이다. 대상자들은 병원 에서 치료를 받고 치료비에서 큰 부담을 느낀다. 하지만 의료급여는 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조세에서 일부 부담하는 형식이다. 예를 들면, 치료비가 2만원 이 나왔다면, 대상자 지급하는 비용은 500원이며, 20만원이 나와도 500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병원을 자주찾게 되는 대상자들은 수급을 유지하 려는 것이다.
②국가적인 차원에서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정권이 바뀌면서 제도적 방향이 차이가 형성된다. 그 형태가 급격히 바뀌는 것 은 아니지만, 제도적으로 탈수급화를 지향하는 쪽으로 바꿔야 할 것이다.
4.통계자료 (2010년 12월 22일에 자활사업을 받는 대상자들을 설문한 자료.)
〈표1〉성별 빈도결과 (N=113)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누적 퍼센트
유효

41
36.3
36.3
36.3

72
63.7
63.7
100.0
합계
113
100.0
100.0
 
성별에서 남자는 41명으로 36.3%이고, 여자는 72명으로 63.7%를 차지하여 여자의 비율이 남성보다 2배 가까이 높음을 알 수 있다.
〈표2〉연령대 빈도결과
(N=113)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누적 퍼센트
유효
30세-39세
10
7.2
7.2
7.2
40세-49세
32
27.3
27.3
34.2
50세-59세
54
44.3
44.3
78.8
60세이상
17
21.2
21.2
100.0
합계
113
100.0
100.0
연령은 응답자 총113명중 ‘30세-39세’는 10명으로 7.2%, ‘40-49세’는 32명으로 27.3%, ‘50세-59세’는 54명으로 44.3%, ‘60세 이상’은 17명으로 21.2%를 차지하여 ‘40-49세’, ‘50세-59세’ 연령층이 많은 분포를 하고 있다. 이는 작년 결과인 ‘응답자 총116명중 ‘31세-40세’는 14명으로 12.1%, ‘41-50세’는 47명으로 40.5%, ‘51세-60세’는 45명으로 38.8%, ‘61세 이상’은 10명으로 8.6%‘ 와 비교해보았을 때, 금년도 자활사업 참여자의 평균연령이 상당 수준 높아졌다고 판단할 수 있다.
〈표3〉 참여유형 빈도결과
(N=113)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누적 퍼센트
유효
사회서비스일자리형 자활근로
27
23.9
23.9
23.9
시장진입형 자활근로
63
55.8
55.8
79.6
자활공동체
1
0.9
0.9
80.5
사회서비스바우처
22
19.5
19.5
100.0
합계
113
100.0
100.0
참여유형은 ‘사회서비스일자리형 자활근로’ 가 27명으로 23.9%, 시장진입형 자활근로가 63명으로 55.8%, ‘자활공동체’가 12명으로 10.3%, ‘사회서비스바우처’가 19명으로 16.4%를 차지하여 작년도에 비해 ‘사회서비스일자리형 자활근로자’ 참여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OK분식 등 신규사업단이 사회서비스일자리형으로 출범하게 된 데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표4〉적정임금정도 빈도결과
(N=58)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누적 퍼센트
유효
20,000이상-30,000미만
1
1.7
1.7
1.7
30,000이상-40,000미만
16
27.5
27.5
27.5
40,000이상-50,000미만
28
48.2
48.2
48.2
50,000이상-60,000미만
12
20.7
20.7
20.7
60,000이상
1
1.7
1.7
1.7
합계
58
100.0
100.0
100.0
임금 불만족에 따른 적정임금 정도는 <표12> 임금수준 만족도 조사 시 불만족과 매우 불만족을 나타낸 58명을 조사하였다.
‘40,000원-50,000원 미만’을 적정 임금이라 생각하는 참여자가 가장 많았고, ‘30,000원-40,000원 미만’, ‘50,000원-60,000원 미만’, ‘60,000원 이상’ 순으로 나타났다.
Ⅲ. 인터뷰
1. 기관(박XX 실장님)
1)대상자 선별기준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가요.
=우선 개인이 자신이 힘들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신청하는 경우가 있고, 그 지역의 관리하는 반장들이 있으면, 그 분들의 추천으로 의뢰되면, 시.군.구.동.읍사무소에서 찾아가서 개인의 자산과 금융자산을 산출하여서 수급대상에 타당하면, 자활센터에 의뢰되어 문의가 들어오게 된다. 그들을 자활센터에서 연락하여서 상담을 받고 나머지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게 된다.
2)사후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는지?
=연령이 대부분 50대가 많이 찾이한다. 그래서 내가 실무에서 담당할 때 집수리를 담당했을 때, 현장에서는 일은 정말 잘하시는 편이다. 하지만 실질적인 정확성의 일을 요하는 점에서 대충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점을 계속적으로 주입시켜줘야 하기에 관리를 했었으며, 그리고 일을 따올 때에는 자제에 대한 계산서를 끊을 때에 그것 또한 정확하게 많을 안하시고, “대충 이정도 할꺼야”라고 이야기하시기 때문에 일의 신뢰성인 면에서 문제가 발생하기에 전반적인 몇 가지는 계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Ⅳ. 결론
자활사업은 조건부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으로서, 대부분이
50대 이상의 여성이 많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탈수급화를 지향하고
있지만, 여러급여들이 주는 도덕적해이가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자활사
업의 목적에 조금 벗어나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전국에 247개의 자활
센터가 형성되어 있고 자활사업이 조금만 더 수급대상자에게 도움이 되고,
활성화 되어진다면 근로의욕을 높이는 성과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
게 되면 자연스럽게 탈수급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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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0.04
  • 저작시기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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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7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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