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포스코 CSR 사회적 공헌 사례
2. 중국 LG전자 사회적 공헌 사례
3. SK케미칼 사회적 공헌 사례
2. 중국 LG전자 사회적 공헌 사례
3. SK케미칼 사회적 공헌 사례
본문내용
구(北京朝陽區) 경화희망학교(京華希望學校)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달 지원자들이 학교에 와서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과외 교육(직업계획, 사고방식, 소묘사생, 농구기술 등)을 실시하고, 박물관과 같은 역사 고적지에 데리고 가서 구경시켜주고 지식을 쌓게 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LG전자 지원자들이 총 400 시간에 걸쳐 142명 유동아동에게 도움을 주었다.
셋째, 장애인 돕기: 2008년 5월 LG남경(南京)지사가 하관구(下關區) 120명 장애인들에게 휠체어, 지팡이, 맹인용 전자지팡이, 라디오 등을 기증하였고, 특히 장애 학생들에게는 가방, 도서, 문구 등을 기증했다.
넷째, LG 사랑 빨래방(LG愛心洗衣房): 쓰촨성 대지진 후 쓰촨성 진당현 공단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 거주지에 ‘LG 사랑 빨래방(LG愛心洗衣房)’ 문을 열어 직원들을 배치해 24시간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중국 언론에 실린 LG 빨래방 사진은 5년 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태 때 LG전자의 ‘아이러브차이나(I Love China)’ 캠페인을 떠올리게 했는데, 일부 글로벌 기업 주재원들이 속속 철수하던 당시 LG전자는 ‘중국인들과 함께 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사스 최전선에 있는 의료인들에게 전자레인지와 세탁기 등 살균 제품을 기증하고, 중국 언론에 공익 광고를 게재하여 큰 호응을 얻어었다.
이밖에 총괄법인 산하 각 자회사 차원에서도 지역과 연계하여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를테면 청도락금랑조숫자통신유한공사(島樂金浪潮數字通信有限公司: LGEDQ)는 청도해양대학교과 청도대학교에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3. 중국 SK케미칼 사례
(1) 중국 SK케미칼
SK케미칼 상해 법인은 한국 SK케미칼의 중국 총괄 지주회사 법인이며 중국시장 업무를 전체적으로 관리한다. 현재 상해(上海)와 광주(廣州)에 사무실을 두고 현지 마케팅을 후원하면서 중국 내 신사업 개발 및 중국 사업환경 정보를 수집한다. 구체적인 주요 업무는 PET bottle chip (SKYPET), 고기능성 PETG 수지(SKYGREEN) 및 정밀화학제품의 중국시장 판매를 지원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중국 내 사업현황을 보면 2001년 청도(島)에서 고단 복합소재 전문 회사인 SK화공(청도)유한공사가 설립되고 나서 2005년 소주(蘇州)와 북경에서 연이어 SK화공(소주)유한공사, SK(북경)의약과기유한공사가 설립됐다. 이어서 2007년 닝버(寧波)와 궤린(桂林)에서 닝버SK진방화학유한공사(寧波SK振邦化學有限公司), 궤린SK종영생물과기유한공사(桂林SK棕英生物科技有限公司)가 설립됐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법인 5개와 상해사무소를 포함된 3개 지역 사무소가 있다. 중국에서 SK케미칼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립’, ‘자강’에 몰두해서 더 건강하고 희망을 찬 사회를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2) 사회공헌
SK케미칼의 중국에서의 자선적 책임은 크게 사회복지, 교육/장학금, 자원봉사 등의 분야로 나뉜다.
첫째, 사회복지: 한국복지재단과 “행복을 함께 나눈 네트워크”라는 자매결연을 맺고 가난한 학생들에게 식사비 제공과 장애아동에게 수술비 지원 등을 하고 있다.
둘째, 교육/장학금: ‘Care for Children’ 프로그램을 통해 결손가정과 함께 역사고적 탐방활동, 불우한 이웃 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 공부장소 제공 등을 펼치고 있다.
셋째, 자원봉사: 동네 고독한 노인들에게 요리 및 편익시설 제공, 건강관리 프로그램 실시, 농촌발전을 위한 “1사 1촌”활동, 양로원이나 요양원에 가서 노인 및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셋째, 장애인 돕기: 2008년 5월 LG남경(南京)지사가 하관구(下關區) 120명 장애인들에게 휠체어, 지팡이, 맹인용 전자지팡이, 라디오 등을 기증하였고, 특히 장애 학생들에게는 가방, 도서, 문구 등을 기증했다.
넷째, LG 사랑 빨래방(LG愛心洗衣房): 쓰촨성 대지진 후 쓰촨성 진당현 공단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 거주지에 ‘LG 사랑 빨래방(LG愛心洗衣房)’ 문을 열어 직원들을 배치해 24시간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중국 언론에 실린 LG 빨래방 사진은 5년 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태 때 LG전자의 ‘아이러브차이나(I Love China)’ 캠페인을 떠올리게 했는데, 일부 글로벌 기업 주재원들이 속속 철수하던 당시 LG전자는 ‘중국인들과 함께 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사스 최전선에 있는 의료인들에게 전자레인지와 세탁기 등 살균 제품을 기증하고, 중국 언론에 공익 광고를 게재하여 큰 호응을 얻어었다.
이밖에 총괄법인 산하 각 자회사 차원에서도 지역과 연계하여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를테면 청도락금랑조숫자통신유한공사(島樂金浪潮數字通信有限公司: LGEDQ)는 청도해양대학교과 청도대학교에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3. 중국 SK케미칼 사례
(1) 중국 SK케미칼
SK케미칼 상해 법인은 한국 SK케미칼의 중국 총괄 지주회사 법인이며 중국시장 업무를 전체적으로 관리한다. 현재 상해(上海)와 광주(廣州)에 사무실을 두고 현지 마케팅을 후원하면서 중국 내 신사업 개발 및 중국 사업환경 정보를 수집한다. 구체적인 주요 업무는 PET bottle chip (SKYPET), 고기능성 PETG 수지(SKYGREEN) 및 정밀화학제품의 중국시장 판매를 지원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중국 내 사업현황을 보면 2001년 청도(島)에서 고단 복합소재 전문 회사인 SK화공(청도)유한공사가 설립되고 나서 2005년 소주(蘇州)와 북경에서 연이어 SK화공(소주)유한공사, SK(북경)의약과기유한공사가 설립됐다. 이어서 2007년 닝버(寧波)와 궤린(桂林)에서 닝버SK진방화학유한공사(寧波SK振邦化學有限公司), 궤린SK종영생물과기유한공사(桂林SK棕英生物科技有限公司)가 설립됐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법인 5개와 상해사무소를 포함된 3개 지역 사무소가 있다. 중국에서 SK케미칼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립’, ‘자강’에 몰두해서 더 건강하고 희망을 찬 사회를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2) 사회공헌
SK케미칼의 중국에서의 자선적 책임은 크게 사회복지, 교육/장학금, 자원봉사 등의 분야로 나뉜다.
첫째, 사회복지: 한국복지재단과 “행복을 함께 나눈 네트워크”라는 자매결연을 맺고 가난한 학생들에게 식사비 제공과 장애아동에게 수술비 지원 등을 하고 있다.
둘째, 교육/장학금: ‘Care for Children’ 프로그램을 통해 결손가정과 함께 역사고적 탐방활동, 불우한 이웃 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 공부장소 제공 등을 펼치고 있다.
셋째, 자원봉사: 동네 고독한 노인들에게 요리 및 편익시설 제공, 건강관리 프로그램 실시, 농촌발전을 위한 “1사 1촌”활동, 양로원이나 요양원에 가서 노인 및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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