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선집7권 / 거룩하고 축복된 세례의 성례

소개글

루터선집7권 / 거룩하고 축복된 세례의 성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20번가지 단락되어져 있음.

느낀점

본문내용

는다.
그리고 세례의 표지에 대해서 물속에 잠기었다 나옴으로 죽었다 살아남을 표시한다고 한다.
루터는 세례를 노아의 홍수에서 전조를 찾는데, 노아의 홍수사건보다 훨씬 위대한 사역임을 말한다. 왜냐면 노아의 홍수는 겨우 1년이지만 세례는 평생을 말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이어지는 중요한 것중에 하나는 세례의 의의이다.
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현세적 삶에서 완벽하게 성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마치‘이미와 아직’사이처럼 세례를 받아 용서함 받고 그의 은혜 안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내 안에 있는 죄와 피 흘려 싸워야 함을 말함은 신앙의 균형에 대해서 또한 자만과 교만에 빠질 수 없음을 잘 말한다.
즉 구원은 시작되었지만 구원의 완성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다.
이에 대하여 세례의 실효성에 대한 질문에 루터는 세례를 통해 하나님과 서약을 한 것이고 그 서약을 잘 지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심을 말한다.
그렇기에 그는 마지막까지 경거망동하게 행동하거나 세례의 의미를 악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수 없다고 하는데 이것은 세례의 중요성과 세례의 진정한 성취를 위한 성도의 삶에 대한 중요한 지침이 된다.
또 반대로 행위로 인하여 더 큰 공적을 쌓으려고 하는 것도 세례 앞에서는 불필요함을 말한다. 토기장이 앞에서 모두가 똑같이 평등함을 말한다. 우리의 행위로 구원을 이룰 수 없음을 지적한다.
마지막으로 루터는 이런 거짓된 보증들이 들어와서 세례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우리에게 부요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하며 기쁨으로 영원을 향해 전진해 나가자고 한다.

키워드

세례,   루터,   루터선집,   성례,   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