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나로호 3차 발사 - 러시아로 부터 기술이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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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Briefing]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10월 26일 3차 발사 예정이었으나
발사 당일 헬륨가스가 누출돼, 11월 9일~ 24일로 연기된 상태

[Summary]

1. Prievious Knowledge
1] 스페이스 클럽

ㄱ. 위성, 발사장, 발사체(로켓)까지 우주개발에 모든 조건을 갖춘 나라

ㄴ. 현재 러시아부터 이란까지 9개국이 스페이스 클럽에 가입

2] 미사일과 우주발사체의 관계

ㄱ. 일반적으로 미사일과 우주발사체의 기술은 유사

ㄴ. 이에 발사체 앞부분에 폭약을 탑재하면 미사일, 위성을 탑재하면 위성용 로켓으로 인식됨

ㄷ. 때문에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가 논란이되는 것임

2. Situation

1] 한국 92년 우리별 1호 발사 성공으로 우주개발을 시작했고

2] 09년 나로우주센터를 완공함으로써

3] 발사체만 성공하면 스페이스클럽에 가입할수 있는상황

4] 발사체 기술 개발은 98년 부터 시작돼 2002년 사업이 확대되었으나

5] 연구가 더디게 진행되자 정부는 2005년 발사를 목표로 러시아와 협력함

6] 그러나 개발시간 부족과 다양한 오류로 2009년까지 발사가 연기됐고

7] 2009년 8월 19일 1차 발사 7분 56초를 남기고 소프트웨어 오류로 발사중단 된 뒤

8] 8월 25일 재발사 됐으나 위성덮개인 페어링 분리에 실패하며 위성이 목표궤도를 이탈함

9] 이어 2010년 2차 발사에도 발사 3시간 전 소방시설 오작동으로 연기됐다

10] 이틑날 발사되었으나 이륙 137.19초만에 공중폭발됨

11] 2차 발사 실패를 두고 러시아와 한국이 책임공방을 벌이다

12]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채 3차 발사를 준비키로 합의 했고

13] 2012년 10월 26일 3차 발사가 예정돼 있었음

14] 그러나 발사 당일 오전 헬륨가스 누출이 일어나 전격 연기됐고

15] 발사는 11월 9일~ 24일 사이 다시 발사키로 함

16] 그러나 나로호의 발사 실패 원인에 대한 규명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11월 9일 발사는 어려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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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2.11.20
  • 저작시기2012.11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77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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