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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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인의 응급처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을 가까이 하여 스스로 나오도록 하여 본다.
스스로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알콜이나 식용유를 귀로 집어넣어 죽인뒤 제거한다. (단, 고막이 뚫어진 경우는 예외)
대개 외이도등 귀에 손상이 생겨 염증이생길 가능성이 많으므로 병원으로 가야한다.
또한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외이도나 고막에 손상을 줄수 있으므로 가능한한 자극을 피해야한다.
그리고 심하게 아프고 주위가 부었을 경우, 잘 들리지 않을 경우, 귀에서 진물이나 농이 나올 경우에는 병원에 가야 한다.
10.2. 목에 이물이 걸렸다
가정에서는 큰기침을 하여서 이물을 뱉어 내도록 하여 본다.
이물이 보이는 경우에는 핀셋 등으로 빼내려고 하여 보지만 이물이 예리한 경우(가시, 철사..)에는 점막의 손상이나 출혈에 주의한다.
계속 이물감이 남아있고 불편할때에는 아무것도 먹지말고 즉시 119구급대에 신고한다.
부식제(산성,알칼리성)인 경우에는 즉시 뱉어내고 물 또는 중화제(산성인경우 우유, 알칼리성인 경우에는 희석한 식초)로 여러번 양치하듯이 세척한다.
계속 불편하거나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119구급대에 신고한다.
10.3. 기도에 이물이 들어갔다
이때는 생명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으로써 환자의 몸뒤에서서 양손을 모아 껴안듯이 하면서 배꼽과 명치 2/3부분에 대고 후상방 방향으로 세게, 그리고 빨리 누른다.보통 숨이 막혀서 죽지만 위의 처치를 하여서 이물이 튀어 나와서 살아날 수가 있다.
단, 소아인 경우 거꾸로 들고 등을 친다든지 손을 목구멍에 넣는 다든지 하여서는 안되며 상기 기술한 조치를 빨리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위의 처치에도 불구하고 계속 숨이 차거나 얼굴이 새파래 질 경우, 정신이 없을 경우 등에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소아인 경우에 위와 같은 일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10.4. 눈에 이물이 들어갔다
눈에 이물이 들어갔을때에는 절대로 눈을 비비거나 눌러서는 안되며 흐르는 물에 눈을 대고 씻는다.
눈이 편안해지면 눈동자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안약 등은 함부로 넣지 않는다.
그러나 계속 이물감이 있으면서 아프고, 눈이 잘보이지 않으며,상처가 있거나 피가 나올때, 눈동자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10.5. 피부에 이물이 박혔다
가정에서는 손 끝으로 이물이 들어간 곳을 확인하여 가능하다면 깨끗하게 소독된 핀셋으로 집어내도록 하나 절대 무리하게 하지 않도록 한다.
이물이 제거되고 나면 상처를 깨끗이 소독하고 외용항생제를 바른후에 상처를 보호하도록 한다. 그러나 이물이 잘 빠지지 않는 경우, 상처부위에 염증이 생겼을 경우에는 병원에 간다.
11. 화상을 입었다
11.1. 물이나 불에 데었다
끓는 물이나 불에 데었을 경우에는 찬물에 15-20분간 담근 다음에 물집은 터트리지 않으며 상처부위를 깨끗이 소독한 다음 외용항생제를 사용하고 상처를 보호한다.
대개 화상부위는 부어 오르므로 높여주도록 하는것이 좋다.
다음에는 화상면적을 확인하고 화상면적이 30% 이상이라면 지체없이 병원으로 가야 한다.
특히 불을 마셔서 기도에 화상이 있을 때에는 24시간 이내에 기도 협착이 될 수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그러나 화상 면적이 10% 이하이고 불을 마신 것 같지 않을 경우에는 일단 물집은 터트리지 말고 상처부위를 깨끗이 소독한 다음 외용항생제를 사용하고 상처를 보호하며 상처부위는 높여주도록 한다.
대개 병원에 반드시 가야하는 경우는 화상면적이 몸 표면적의 10% 이상인 경우, 얼굴, 목, 눈, 귀, 회음부, 손의 화상일 때, 뜨거운 연기를 마셨을 때, 14세 미만의 소아일때, 기타 이상이 있을때이다.
11.2. 전기에 데었다
전기에 화상을 입는 경우는 흔치는 않으나 감전이 되어서 화상을 입을 정도라면 심각한 상태이다.
대개 전기가 닿은 부분과 나가는 부분에 화상을 입으며, 그 경로의 여러 장기들에 손상이 올 수가 있다.
가정에서는 일단 상처 부위를 깨끗한 냉수로 씻고 소독을 하며 물집은 터트리지 않고 소독 이후 외용항생제를 바르며 상처를 보호하고 빨리 가까운 병원에 가야 한다.
고압 전기에 화상을 입은 이후에 전기에 닿은 부분과 전기가 나간 부분에 화상이 있거나 팔,다리를 움직이기 힘들때에는 즉시 119구급대에 신고한다.
11.3. 화학 물질에 데었다
화학물질에 데었을때는 빨리 물로서 씻어내고 고체 화학 물질인 경우에는 솔 등으로 털어낸다. 또한 화학물질에 노출되었던 옷등을 벗기고 중화제는 상처부위에 뿌리거나 발라서는 절대 안된다.(중화열이 생겨서 화상이 더욱 심해질 수가 있다)
물집은 터트리지 않고 상처부위를 깨끗이 하면서 소독을 하고, 상처부위가 부어 오를때에는 상처부위를 올려놓는 것이 좋다.
화상을 입었을때에는 병원으로 가서 깨끗이 소독하고 치료받는 것이 좋으며, 화상이 몸 표면적의 10% 이상이거나 얼굴, 목, 눈, 귀, 회음부, 손, 발의 화상일때, 14세 미만의 소아일때, 기타 이상이 있을때는 즉시 119구급대에 신고한다.
11.4. 뜨거운 연기를 들여 마셨다
우선 환자를 탁 트인곳으로 옮기고 꽉 조이는 옷과 허리띠를 풀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한다. 호흡이 곤란할 경우에는 일단 목을 뒤로제끼면서 기도를 확보하고 입안에 있는 이물을 제거해준다.
토할 경우에는 머리를 옆으로 돌려서 토사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도록하고 가능하면 인공호흡을 하면서 즉시 119구급대에 신고한다.
의식이 있는 경우에 찬물을 먹이면서 일단 병원에 간다. (24시간 이내에 기도가 막힐수 있으므로 꼭 병원에 가보도록 한다)
12. 동상을 입었다
추운곳에 오래 있다가 동상이 걸렸을경우에는 빨리 따뜻한 곳으로 옮기며 상처부위를 42도 정도(목욕탕물 정도)의 물에 20분간 담그어야 한다.
상처부위는 비벼서는 안되며, 이물을 없애주고,상처를 깨끗이 소독하여야하며, 외용항생제를 발라주면서 깨끗한 거즈등으로 상처부위를 보호하여야 한다. 또한 물집은 터뜨리지 않는다.
13. 물렸다, 쏘였다
13.1. 개나 짐승에게 물렸다
처부위의 이물을 없애주고 깨끗하게 소독한다.
또한 물었던 개나 짐승을 잡아서 적어도 10일간 발작증세가 있는지를 관찰하여야
  • 가격3,000
  • 페이지수3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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