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역사의 차이점

소개글

한국과 일본의 역사의 차이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그리고 조선이 고려를
무너트릴때 외에는 없었죠.
고려는 신라를 병합하면서 예를 다했고, 후백제를 병합하면서도
예를 지켰죠...
고구려 역시 신라를 병합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냥 조공을 받는
조건하에 놔 두었고,
백제역시 고구려를 공격하거나 신라를 공격할때는 그 정도로 하지는
않았죠.
일부의 예를 전체로 한다는 것은 말이 않되죠.
그리고 그런 역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많았죠.
옥타비아누스는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를 정벌하면서 자신의
양아버지인 시져의 아들들을 죽였으며, 히데요시도 정권을 잡기위해
노부나가(자신의 주인)의 아들들을 핍박했으며, 이에야스도 히데요시
사후 히데요리(히데요시 아들)을 잡아죽이며 그 가신들까지 전부
죽였습니다.
하긴 근 15백년간 한 왕조만 있었던 일본으로서는 아직 알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14. 그리고 , 특히 부츠쿄지원에 관해서는 이조 시대에 철저한 박해를 받아 사원て캇サ?사실이 있는데 그것도 한국에서는 히데요시의 탓으로 하고 있다.
답변 : 질문의 뜻을 모르겠습니다.
15. 상기 보충으로서 폭군으로서 알려진 이조연산군(재위 1494~1506) 은 , 유명한 절엔 카즈지를 파괴해 그 철거지에 기생(키센) 의 양성곳을 세웠으므로도 유명하다.
답변 : 연산군이 과연 그런짓을 했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기록이 되고 연산군은 패자이기 때문이죠.
당시 승자인 박원종은 조선실록에서 연산군에 대한 기록을 다시쓰게
했기에 진짜 연산군이 그런일을 했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16. 이조 말기의 양상은 지옥에서 만났다. 이것은 당시 의 조선 지식인이나 조선을 방문한 구미 각국의 인간이 한결같게 쓰고 있는데 , 한국에서는 완전히 배우고 있지 않다
.
답변 : 양상이 뭐죠?
17. 상기와 겹치지만 , 이조 말기의 혼란·부패·부정이 후 의 일본에 의한 조선 병합 과 혼동 되어 한국에서는 배우고 있다.
답변 : 때린(죽인)사람은 죄가 없다. 맞은(죽은)사람이 맞(죽)을 짓을 했기에
맞(죽)은 것이다.
따라서 때린(죽인) 사람은 무죄다.
혹은 곧 죽을 시한부 인생사는 사람은 죽여도 무죄다.
뭐가 다르죠???
18. 우선 가지고 , 조선 병합은 「식민지」는 아니다. 국제법에 준거한 형태로 연결된 병합 조약」이며 , 한국인이 말하는 강제적으로 식민지로 된 것은 아니다.
답변: 당시 국왕이었던 고종은 국권포기에 승인한 적은 없으며,
많은 백성들과 군인들이
이에 반발하여 의병을 일으켰죠..
그리고 국제적으로 먼저 공표하고나서 고종을 압박한 즉 순서가 뒤바뀐
조약이죠.
즉 강대국의 횡포였죠.
19. 국제법에 준거한 조약인 증거로 , 현재에 이를 때까지 한국이 「일본의 불법인 폭력에 의한 조약의 강제」라고 비난 해 그 무효를 호소하고 있지만 , 세계 각국 어디도 온전히 다루지 않았다. 일단 체결된 조약을 부정하는 것은 국제법·및 세계의 관례에 반하고 있다.
답변 : 독도가 한국땅이고, 2차대전이후 일본의 모든 식민지는 해방된다는
조항과 함께
실제로 한국이 독도를 지배하는 현실에서도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이 과연 이러한 그런 말을 할 위치에 있는지....
20. 조선 병합시에 일본이 막대한 인프라를 투하해 , 결과적으로 그것이 조선의 근대화에 연결된 것은 명백한데 그것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답변 : 남의나라 자원(지하자원 및 영토 ,그리고 국부) 을 쉽게 뺏어가기 위해
구축한 인프라가 조선의 근대화와 연결되었다고 과연 그것이 고마운
일인것인지...
당시의 강대국들은 식민지의 자원을 강탈하기 위해 한 짓인데...
일본이 중국과 한국인을 상대로 한 생체실험의 결과로
의학분야에 눈부신 발전있었다고 과연 생체실험한 행위가
올바른 일일까?
21. 조선 병합시에 한국인이 제일 말하는 「인류 사상 최악의 착취와 악행」이지만 , 그 날제 36년간에 한국은 경제 총생산량의 증가 , 무엇보다도 인구가 배증하고 있다고 하는 한국측의 주장과는 완전하게 모순된 사실을 한국인은 설명할 수 없다.
답변 : 경제 총생산량의 증가를 위해 수많은 한국인들이 비참한 일상생활을
했으며,
호적기록의 발전으로 누락된 사람들이 다 기록된 것 가지고 과연
눈부신 발전
운운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 생각함.
22. 조선 병합시에 조선 총독부가 한글을 장려해 , 한글을 공용 문자화한 사실을 한국에서는 가르치지 않았다. 혹은 사실이 은폐 되고 있다.
답변 : 세계역사상 강대국이 식민지를 자국어가 아닌 식민지어를 장려했다는
소문도
처음이며, 그렇게 했다면서 일본어는 왜 한가지 언어인가?
그 옛날부터 수백 수천의 부족들을 병합하면서는 왜 부족어들을 없앴는가?
23. 전후 , 한일 기본 조약 체결에 의해 일본은 한국에 유상·무상·민간 거출로부터 8억 달러(당시 ) 것 거액의 배상금을 지불하고 있는 것을 한국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그리고 , 일본의 수상이 한국에 갈 때마다 「사죄」를 하고 있지만 , 그것조차 한국인은 인정하지 않는 혹은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일본국민 1억 3000만명에게 땅에 엎드려 조아림해 사죄하라고에서도 말할 생각인가?
답변 : 사죄를 한다는 것은 물질적 배상과 정신적 배상 그리고 차후 하는
모든 행위에서 들어난다.
물질적 배상은 의미상만 해 놓고 정신적 배상이나 그 외 모든 행위가
상대방을
자극하면서 과연 그런 말을 할수 있을까?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위폐를 모은것이나, 국방력을
어느순간서부터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거나, 자국의 행패행위를 미화시키는 것이 과연
사죄하는 국가
들이 할수 있는 행위인가?
24. 한국에서는 고래보다 「타케시마」(한국명 , 독도) 의 존재가 알려지지 않은 것은 사실(과거의 조선의 지도에 「타케시마」(한국명 , 「독도」) 은 나오지 않는다 ) 인데 , 「조선 고래에서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모순.
답변 : 질문의 뜻을 모르겠음
25. 일한 우호라고 하면서 일본을 비방 중상하는 반일 교육을 고쳐지지 않는 한국의 현상.
답변 : 독일의 반만이라도 일본이 따라한다면 아마도 한국이나 주변국의
태도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많은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