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법칙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예외도 있지만..거의 대부분...
옴의 법칙에서는 전류와 전압이 직선적인 관계를 가지지만
전기화학반응에서의 전류와 전압은 다른 관계를 가집니다.
밑의 글 참조!!)
님께서 실험하신 연료전지의 경우의
전류와 전압의 관계는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질수 있습니다.
a) 우선 흐르는 전류가 작은 부분 (가변저항이 큰 부분에서는)
소위 "activation overpotential" 구간이 됩니다.
즉 전류와 전압이 지수함수적인 관계를 갖게 됩니다.
이 경우는 셀내에 전류가 흐름에 따라
급격히 전압이 감소합니다.
(혹시 전기화학을 공부하신적이 있으신지요? 그러면 쉽게
이해할 수 있으실텐데...좀 더 공부하고 싶으시면
도서관에서 "전기화학"이라고 검색하신후
"activation polarization(overpotential), 활성화 과전압"을
찾으시면 됩니다.
제가 설명하려면 한두시간은 설명해도 부족할듯^^)
b) 이구간은 전류가 좀더 증가하게 되면
전해질내의 저항에 의해 지배되는 구간입니다.
ohmic overpotential 구간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전지전압이 전류에 따라 직선적으로 감소합니다)
연료전지에만 있는 특징이죠..
일반적인 전기화학 반응에는 이 구간이 나오지 않고
아래의 세번째 구간으로 바로 갑니다.
c) 이 구간은 공급기체의 물질 전달 제한때문에 발생하는
물질전달 과전압 "mass transport overpotential"구간이죠
즉 전류가 너무 크게되면
전극에서 반응하는 연료가 부족해서 생기는 구간으로
전류가 급격히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죠..
않습니다.
(예외도 있지만..거의 대부분...
옴의 법칙에서는 전류와 전압이 직선적인 관계를 가지지만
전기화학반응에서의 전류와 전압은 다른 관계를 가집니다.
밑의 글 참조!!)
님께서 실험하신 연료전지의 경우의
전류와 전압의 관계는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질수 있습니다.
a) 우선 흐르는 전류가 작은 부분 (가변저항이 큰 부분에서는)
소위 "activation overpotential" 구간이 됩니다.
즉 전류와 전압이 지수함수적인 관계를 갖게 됩니다.
이 경우는 셀내에 전류가 흐름에 따라
급격히 전압이 감소합니다.
(혹시 전기화학을 공부하신적이 있으신지요? 그러면 쉽게
이해할 수 있으실텐데...좀 더 공부하고 싶으시면
도서관에서 "전기화학"이라고 검색하신후
"activation polarization(overpotential), 활성화 과전압"을
찾으시면 됩니다.
제가 설명하려면 한두시간은 설명해도 부족할듯^^)
b) 이구간은 전류가 좀더 증가하게 되면
전해질내의 저항에 의해 지배되는 구간입니다.
ohmic overpotential 구간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전지전압이 전류에 따라 직선적으로 감소합니다)
연료전지에만 있는 특징이죠..
일반적인 전기화학 반응에는 이 구간이 나오지 않고
아래의 세번째 구간으로 바로 갑니다.
c) 이 구간은 공급기체의 물질 전달 제한때문에 발생하는
물질전달 과전압 "mass transport overpotential"구간이죠
즉 전류가 너무 크게되면
전극에서 반응하는 연료가 부족해서 생기는 구간으로
전류가 급격히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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