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형이랑 유도형의 근접센서와 hall센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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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용량형이랑 유도형의 근접센서와 hall센서에 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전 효과를 갖는다.
즉 높은 주파수의 교류 전압이 크리스탈에 인가되면 크리스탈은 이에 상응하는 기계적 진동을 나타내며, 특징의 주파수에는 공진에 의해 그 진동이 더욱 강하데 된다. 이 진동은 약 10000kHz 까지도 가능하다.
10. 공압근접센서의 장점
먼지가 있는 환경에서도 안정된 검출이 가능하다.
주위 온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안정된 검출이 가능하다.
폭발의 위험성이 있는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자기와 소음 등에 둔감하다.
광 금접 센서의 사용이 곤란한 밝은 장소에서의 사용시 투명체의 검출이 가능하다.
[출처] ☆★센서★☆|작성자 달마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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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형 근접센서
유도형 근접 스위치는 완전전자식이며 금속 물체의 비접촉 검출을 위해 설계되었다. 이를 위해 대상물체와 상호작용하는 고주파 전자기 교류장을 이용한다. 종래의 유도형 센서와 함께, 페라이트 코어 코일과 LC 공진 회로에 의해 생성된 자장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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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센서
Hall Device 는 전압을 걸어둔 상태에서 그 장치에 지나가는 자속의 크기에 비례하여 그 장치에 유기되는 전압이 틀려지는 장치랍니다 자속에 따라 전압이 바뀌므로 전류량 측정을 하는데 많이 사용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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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은 1983년 메모리공정 사업에 국내기업이 본격적으로 참여하면서 급속한 발전을 이룩해왔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제3위의 반도체 생산대국으로 성장했으며, 특히 DRAM분야를 축으로 하는 반도체 메모리분야에서는 공급능력이나 공정기술 그리고 가격 및 품질 면에서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2000년초 현재 반도체 DRAM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40%를 기록해 DRAM시장에서 한국업체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휴대형 단말기 및 PC 서버용 주요 메모리인 SRAM 분야에서도 수위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고 휴대형 메모리반도체로 각광을 받고 있는 플래시메모리 분야에서도 급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2000년의 반도체 수출액은 주력 수출품인 DRAM 가격의 안정세가 유지될 경우에 235억달러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단일의 품목으로 235억달러의 수출을 달성한다는 것은 십 수년전 수출 100억달러를 목표로 했던 때를 생각하면 가히 대단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와같이 반도체소자의 고속도와 집적도를 위한 다양한 기술들이 제시되고 있는 바, 여기에서는 반도체공정의 이해를 도모하고 그러한 반도체관련 공정기술 및 장비기술의 개발동향을 알아보고 이와 관련한 특허출원을 분석하고 향후 기술발전동향을 살펴보기로 한다.
Ⅱ.이론적 배경
1.1 정의
Hall Effect의 발견은 1879년 에드윈 홀(Edwin H. Hall)에 의해서 발견하였다. 에드윈 홀(Edwin H. Hall)의 이름에도 불구하고 그에 관한 기록은 물리학 교과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다. 심지어는 Encyclopedia Britanika 에도 그의 이름은 등재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그가 현대 물리학 특히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산업에 끼친 영향은 놀라울 정도로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는 1879년 그가 미국의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로란드(Henry A. Rowland)밑에서 대학원 학생으로 있을 때 홀 효과를 발견하였다. 이는 톰슨(J. J. Thomson)에 의해서 음극선(전자)이 자기마당에 의해 휘는 것을 찾아내기 18년전 이었으며, 밀리칸에 의해 전자의 전기량이 밝혀지기 훨씬 전이었다. 홀은 전류가 흐르는 도선이 자석에 의해 힘을 받는 것을 알고서 도선 전체가 힘을 받는 것이지 아니면 도선내의 전자(전류)만이 힘을 받는 것인지 알고 싶어 했다. 그는 후자가 맞을 것이란 생각에, '만약 고정된 도선내의 전류 자신이 자석에 끌린다면, 전류는 도선의 한쪽으로 흘러나와야 하겠기에 도선의 전기저항이 증가할 것' 이란 가정에 따라 실험을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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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소자는 반도체의 다수캐리어의 이동도를 측정할때 많이 사용합니다.
이것은 움직이는 전하는 자기장으로 부터 힘을 받는 다는 원리를 이용한 겁니다.
일정한 크기의 반도체(반도체말고는 특별히 생각할 필요가 없음, 완벽한 도체는 홀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므로)에 전류를 흘리면서 수직하게 자기장을 걸면, 움직이는 전하는 자기장에 의해 힘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반도체 한쪽으로 전하가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양단간에 전압이 발생 하는데, 이때 그 전압이 홀전압입니다.
이 전압은 자기장과 반도체의 이동도에 따라 결정되므로 반도체의 이동도를 알수가 있습니다, 물론 전압의 부호에 따라 캐리어의 부호도 정할수가 있죠.
홀소자는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서 자기장을 재는 소자를 말합니다, 이동도를 알고 있으므로 자기장을 알수가 있죠. 위치센서같은데 응용이 됩니다, 매우 작게 만들수 있고 회로도 엄청 간단하죠. 이동도가 큰 화합물반도체를 많이 이용합니다, InP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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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홀이펙트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홀이펙트는 1800년대 말에 발견된 현상으로
어떤 반도체에 자계를 가하고 (X축으로 생각하세요)
그 자계 방향에 수직되게 전류를 흘리면 (Y축방향)
이 두 방향에 수직되는 방향으로 전위가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Z축 방향)
자계, 전류, 반도체 두께, 반도체 종류에 따라 나타는 전압은 달라지구요..
이 홀 이펙트에 관한 설명은 전자기학책을 보면 나올것입니다.
이 홀이펙트를 이용한 소자가 홀센서(홀소자) 입니다.
이 소자에 전원을 연결해놓고 자석의 접근 상태에 따라 출력전압이 변하는것이죠
따라서 이소자로 자기장을 측정하는것 맞습니다.
아마도 세콤같은데서 문에붙여서 문의 열고닫힘을 감지하는 센서가
홀센서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
http://www.mag-sensor.com/P_Hall_Sensor.html
이곳에서 홀센서의 몇가지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 가격3,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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