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어버리지 않았다.
(2) 예수님을 안 도르가의 모습
도르가는 교회에 크게 봉사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를 원수의 땅에서 도로 찾아내어 그의 솜씨와 힘으로 계속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게 하심이 합당함을 아셨고, 또한 이 일에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심으로 그리스도의 사업을 굳게 하려 하셨다.
(3) 고넬료와 베드로의 만남 속에서
이 설명을 들은 형제들은 잠잠하였다. 베드로의 행동은 하나님의 계획의 직접적인 성취였으므로 그들의 편견과 독선이 복음의 정신과 완전히 반대된다는 사실을 깨닫자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얻는 회개를 주셨도다”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아무 논쟁 없이 편견이 무너지고, 오랜 관습으로 인해 확립된 배타심이 제거되어 복음이 이방인들에게 선포되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4)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변화함
“오늘날에 주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온 땅에 흩어지기를 바라신다. 그들은 정착을 해서는 안 된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이 예루살렘에서 큰 무리를 이루어 남아 있고자 하는 그들의 경향을 따르게 되자 그들에게 핍박이 다가오도록 허락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람이 거주하는 세계 도처로 흩어졌다.”(8증언, 215)
(5) 복음을 위해 준비된 모습 - 각 분과별로, 베드로와 바울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자기 동포에게만 그리스도를 전파할 사명을 받았다고 확신하였다. 그러나 바울은 성전에서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그의 임무를 지시해 주셨는데 그의 넓은 선교 지역을 확실히 보여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그의 중대하고 큰 사업을 능히 감당하도록 준비시키기 위하여 당신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게 하셨고 또한 계시 가운데서 하늘의 영광과 아름다움의 일부를 보여 주셨다.”(살아, 302-303)
마. 그리스도인의 의미에 대하여
(1) 하나님께서 주신 이름이다. 주께서 주권을 행사하시는 강한 이유임
(가) 야곱 → 이스라엘
(나) 여호와 = 기념 칭호 → 이름을 통한 소유의 강조, 하나님의 인(이름을 박음)
(호 12:5)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니라』
(2) 사람들에 의해 불리어 졌다.
(가)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주께서 인정하시고, 사람들이 인정해 주어야 함
(고후 2: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나) 말하지 않아도 예수님같이 되는 삶이 필요함
(다) 매일 매순간 예수의 것으로 채워지는 삶이 필요함
(3) 그리스도만을 알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삶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가) 12사도의 삶
(나) 자신의 신분을 잊고 예수님만 알기 위해 사는 삶
바.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 나타낼 것
(1) 진실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아감
(가) 복음으로 사는 사람의 모습으로 만들라
복음은 생명이 없는 학설처럼 소개할 것이 아니요 생애를 변화시키는 생동하는 힘으로 소개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은혜를 받는 사람들이 은혜의 능력의 증인이 되기를 원하신다.― 시대의 소망 3권 390-391
기별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전파되어야 한다. 그대가 해야 할 책임을 어떤 대회에 전가시키지 말라. 복음전도사로 나가서 겸손한 태도로 진리의 말씀을 전하라.― 서신 43, 1905년
(2)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아야 함
깊은 열성으로 사업에 헌신한 교회는 세상에 기별을 전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때를 위하여 주신 진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열렬한 정신으로 일해야 할 책임감을 지금 느껴야 한다. 우리는 아무리 열성껏 일해도 지나칠 수 없다. …
우리의 본업인 복음 전도
(3) 재림을 전하는 사람으로 재림성도로 일컬음을 받아야 함
3. 결론
가. 예수로 시작한 우리의 신앙을 예수님으로 마칠 수 있도록 진실된 그리스도인으로 되어야 한다.
(갈 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나. 재림을 증거하며, 우리 안에 그리스도를 담아, 재림기별을 담아 그것을 전하는 진실된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
담임목사(pastorcha)
(2) 예수님을 안 도르가의 모습
도르가는 교회에 크게 봉사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를 원수의 땅에서 도로 찾아내어 그의 솜씨와 힘으로 계속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게 하심이 합당함을 아셨고, 또한 이 일에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심으로 그리스도의 사업을 굳게 하려 하셨다.
(3) 고넬료와 베드로의 만남 속에서
이 설명을 들은 형제들은 잠잠하였다. 베드로의 행동은 하나님의 계획의 직접적인 성취였으므로 그들의 편견과 독선이 복음의 정신과 완전히 반대된다는 사실을 깨닫자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얻는 회개를 주셨도다”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아무 논쟁 없이 편견이 무너지고, 오랜 관습으로 인해 확립된 배타심이 제거되어 복음이 이방인들에게 선포되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4)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변화함
“오늘날에 주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온 땅에 흩어지기를 바라신다. 그들은 정착을 해서는 안 된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이 예루살렘에서 큰 무리를 이루어 남아 있고자 하는 그들의 경향을 따르게 되자 그들에게 핍박이 다가오도록 허락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람이 거주하는 세계 도처로 흩어졌다.”(8증언, 215)
(5) 복음을 위해 준비된 모습 - 각 분과별로, 베드로와 바울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자기 동포에게만 그리스도를 전파할 사명을 받았다고 확신하였다. 그러나 바울은 성전에서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그의 임무를 지시해 주셨는데 그의 넓은 선교 지역을 확실히 보여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그의 중대하고 큰 사업을 능히 감당하도록 준비시키기 위하여 당신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게 하셨고 또한 계시 가운데서 하늘의 영광과 아름다움의 일부를 보여 주셨다.”(살아, 302-303)
마. 그리스도인의 의미에 대하여
(1) 하나님께서 주신 이름이다. 주께서 주권을 행사하시는 강한 이유임
(가) 야곱 → 이스라엘
(나) 여호와 = 기념 칭호 → 이름을 통한 소유의 강조, 하나님의 인(이름을 박음)
(호 12:5)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니라』
(2) 사람들에 의해 불리어 졌다.
(가)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주께서 인정하시고, 사람들이 인정해 주어야 함
(고후 2: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나) 말하지 않아도 예수님같이 되는 삶이 필요함
(다) 매일 매순간 예수의 것으로 채워지는 삶이 필요함
(3) 그리스도만을 알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삶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가) 12사도의 삶
(나) 자신의 신분을 잊고 예수님만 알기 위해 사는 삶
바.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 나타낼 것
(1) 진실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아감
(가) 복음으로 사는 사람의 모습으로 만들라
복음은 생명이 없는 학설처럼 소개할 것이 아니요 생애를 변화시키는 생동하는 힘으로 소개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은혜를 받는 사람들이 은혜의 능력의 증인이 되기를 원하신다.― 시대의 소망 3권 390-391
기별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전파되어야 한다. 그대가 해야 할 책임을 어떤 대회에 전가시키지 말라. 복음전도사로 나가서 겸손한 태도로 진리의 말씀을 전하라.― 서신 43, 1905년
(2)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아야 함
깊은 열성으로 사업에 헌신한 교회는 세상에 기별을 전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때를 위하여 주신 진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열렬한 정신으로 일해야 할 책임감을 지금 느껴야 한다. 우리는 아무리 열성껏 일해도 지나칠 수 없다. …
우리의 본업인 복음 전도
(3) 재림을 전하는 사람으로 재림성도로 일컬음을 받아야 함
3. 결론
가. 예수로 시작한 우리의 신앙을 예수님으로 마칠 수 있도록 진실된 그리스도인으로 되어야 한다.
(갈 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나. 재림을 증거하며, 우리 안에 그리스도를 담아, 재림기별을 담아 그것을 전하는 진실된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
담임목사(pastor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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