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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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소년 음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같다고 응답한 경우도 있다. 뿐만 아니라 9.4%의 학생이 교사와 함께 술을 마셔본 것으로 나타나 교사의 청소년 음주에 대한 태도를 알 수 있다.
5) 음주예방교육 경험
조사대상 청소년 중 음주와 관련된 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이 37%이며 교육 경험이 없는 사람이 63%로 각각 나타나 음주와 관련된 예방 교육이 보편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교육 방법은 비디오를 통한 교육이 42.0%로 가장 많고, 강의 33.8%로 비디오와 강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 외에는 캠페인 7.2%, 캠프나 수련회 6.6%, 리플릿, 팜플렛 4.1%로 각각 나타나 아직 우리나라에서의 음주예방교육은 정보전달 수준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술습득이나 체험을 통한 예방교육은 소수만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예방교육의 다양화가 요구된다.
6) 술 구입 및 술집 출입 경험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 술을 사본 경험이 있는 청소년이 44.8%인데, 고등학생들은 과반수가, 중학생 29.7%, 초등학생 32.3%가 술을 사본 경험이 있었다. 초등학생들도 술을 사본 경험이 많은데 이는 어른의 심부름이라고 생각하여 술을 판매한 것으로 보여진다. 술을 살 때 신분증 검사나 나이를 물어보는 등의 연령 확인을 한 경우는 46.5%이며, 연령 확인을 하지 않은 경우가 53.4%로 청소년이 술을 사러 왔을 때 연령을 확인해보지 않는 경우가 과반수나 된다는 점은 문제라 할 수 있다.
술을 사본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이 가게에서 술을 사는 것이 73.1%가 쉬웠다고 응답하고 있어 청소년들이 술 구입을 쉬운 것으로 인지하고 있었다.
조사대상 청소년의 35.4%가 술집에 출입해 본 경험이 있었으며, 신분증 검사를 하거나(17.6%), 나이를 물어보는(22.5%) 등의 연령확인을 한 경우가 40.1%로 59.8%가 연령확인을 하지 않았다고 응답하였다. 술집에 들어가면서 어려웠다고 생각한 청소년은 21.4%에 불과하였다.
7) 술 판매 금지 연령에 대한 인지도
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에게는 술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연령이 만 19세 미만이라고 정확하게 알고 있는 청소년이 57.4%에 불과하였다.
8) 매스컴의 영향
지난 1주일 동안 TV, 신문, 잡지, 포스터 등을 통해 술 광고에 대해서는 86%의 청소년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1주일 동안 드라마나 오락 등의 TV 프로그램에서 술 마시는 장면은 술 광고에 비해서 좀 더 많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술 광고나 TV 프로그램의 술 마시는 장면을 보고 실제로 술을 마시고 싶은 충동을 느낀 청소년이 16.2%로 간과할 수 없는 비율이라고 할 수 있다.
9) 학교 주변 환경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 주변에 술집이 많이 있다고 응답한 청소년이 12.5%, 약간 있다 33.4%, 별로 없다 28.1%, 전혀 없다 26.0%로 나타났다.
http://iopen.or.kr/www/?doc=bbs/gnuboard.php&bo_table=dataroom&page=2&wr_i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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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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