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치되어 있어 필요 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 원인을 조사해 보면 규정보다 과다한 전기가 흘러 화재가 발생되며 편의를 위해 개별적으로 별도의 전기장치를 개조해서 비 규격품을 설치해서 사용하다 발열된 사례가 많다. 특히 많은 전류가 소요되는 전조등은 기본전류용량(55w)에 거의 두 배(100w)의 전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별도의 배선을 추가 설치해 안개등 등을 장착하는 경우도 화재위험에 노출된다. 또한 원격시동장치나 조명등, 경광장치 등을 기본전선에 꼬아서 연결하면 각각 안전하게 규격용량으로 설치된 배선이 녹아 합선되기 쉽다. 흔히 퓨즈박스에서 소손을 일으키는 경우는 퓨즈 삽입부에 전선을 임시로 겹쳐서 장착하는 경우로 퓨즈 장착부가 소손 되고 접촉이 불량해 배선 전체를 교환해야 한다.
그밖에 퓨즈관련 주의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본다.
1. 전장장치가 작동이 안되어 퓨즈를 교환할 때 반드시 관련전장 장치의 작동을 중단하고 시동스위치를 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퓨즈 연결 시 높은 전기가 흘러 전장품이 손상될 수 있다.)
2. 엔진룸 내 퓨즈박스에는 가급적 고압세차를 피한다.
(습기가 퓨즈박스 내에 들어가 접촉불량을 일으키고 단자의 부식을 초래할 수 있다.)
3. 퓨즈가 빈번히 끊어진다고 초과용량의 퓨즈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동일한 퓨즈가 자주 끊어지면 반드시 그 원인을 찾아 수리해야 한다. 만일 은종이나 철사 혹은 용량을 초과하는 퓨즈를 사용하면 부품손상은 물론 화재의 위험도 따른다.)
4. 퓨즈는 반드시 지정된 뽑개를 사용한다.
(퓨즈를 탈거할 때는 퓨즈박스에 함께 장착된 퓨즈 뽑개를 이용하도록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탈거시 퓨즈를 흔들어 뽑아 장착부가 벌어져서 접촉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5. 별도의 음료수 컵 홀더를 공조장치 통풍구에 설치하지 않는다.
(기 설치된 음료수 컵 홀더를 이용하지 않고 별도의 컵 홀더를 히터나 에어컨 통풍구에 설치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운전 중 음료수가 튀어 각 전기장치에 당분이 있는 수분이 들어가 중요한 고장요인이 될 수 있다.)
6. 정비 시 배선전체를 교환하기 보다는 가급적 부분수리가 유리하다.
(자동차를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면 배선을 정비할 때가 있다. 가급적 배선 전체를 교환하기 보다는 전문가와 상의해 부분적으로 수리를 권장한다. 자동차 배선은 대부분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교환 시 많은 부품을 탈거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이 많이 추가된다.)
그 원인을 조사해 보면 규정보다 과다한 전기가 흘러 화재가 발생되며 편의를 위해 개별적으로 별도의 전기장치를 개조해서 비 규격품을 설치해서 사용하다 발열된 사례가 많다. 특히 많은 전류가 소요되는 전조등은 기본전류용량(55w)에 거의 두 배(100w)의 전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별도의 배선을 추가 설치해 안개등 등을 장착하는 경우도 화재위험에 노출된다. 또한 원격시동장치나 조명등, 경광장치 등을 기본전선에 꼬아서 연결하면 각각 안전하게 규격용량으로 설치된 배선이 녹아 합선되기 쉽다. 흔히 퓨즈박스에서 소손을 일으키는 경우는 퓨즈 삽입부에 전선을 임시로 겹쳐서 장착하는 경우로 퓨즈 장착부가 소손 되고 접촉이 불량해 배선 전체를 교환해야 한다.
그밖에 퓨즈관련 주의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본다.
1. 전장장치가 작동이 안되어 퓨즈를 교환할 때 반드시 관련전장 장치의 작동을 중단하고 시동스위치를 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퓨즈 연결 시 높은 전기가 흘러 전장품이 손상될 수 있다.)
2. 엔진룸 내 퓨즈박스에는 가급적 고압세차를 피한다.
(습기가 퓨즈박스 내에 들어가 접촉불량을 일으키고 단자의 부식을 초래할 수 있다.)
3. 퓨즈가 빈번히 끊어진다고 초과용량의 퓨즈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동일한 퓨즈가 자주 끊어지면 반드시 그 원인을 찾아 수리해야 한다. 만일 은종이나 철사 혹은 용량을 초과하는 퓨즈를 사용하면 부품손상은 물론 화재의 위험도 따른다.)
4. 퓨즈는 반드시 지정된 뽑개를 사용한다.
(퓨즈를 탈거할 때는 퓨즈박스에 함께 장착된 퓨즈 뽑개를 이용하도록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탈거시 퓨즈를 흔들어 뽑아 장착부가 벌어져서 접촉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5. 별도의 음료수 컵 홀더를 공조장치 통풍구에 설치하지 않는다.
(기 설치된 음료수 컵 홀더를 이용하지 않고 별도의 컵 홀더를 히터나 에어컨 통풍구에 설치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운전 중 음료수가 튀어 각 전기장치에 당분이 있는 수분이 들어가 중요한 고장요인이 될 수 있다.)
6. 정비 시 배선전체를 교환하기 보다는 가급적 부분수리가 유리하다.
(자동차를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면 배선을 정비할 때가 있다. 가급적 배선 전체를 교환하기 보다는 전문가와 상의해 부분적으로 수리를 권장한다. 자동차 배선은 대부분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교환 시 많은 부품을 탈거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이 많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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