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무엇이 있는지 그림책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림책을 보며 찾을 수 있다.
☆활동 자료
그림책 (제목: 우리동네에 모두 있어요, 저자: 차보금, 출판사: 두산동아)
☆활동 방법
①교사는 영아들에게 그림책을 소개 한다.
②교사는 영아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며 찾아 본다.
- 얘들아 선생님과 우리 동네에 있는 것을 찾아 보자
☆연계 활동
영아들이 찾은 우리동네를 잡지나 그림을 이용해 오려 큰 도화지에 붙여 본다
◎ 신체 운동: 달팽이 집을 만들자
☆활동 목표
*음악에 맞춰 움직이기
☆활동 자료
악보 (달팽이집)
☆활동방법
①영아와 교사는 손을 잡고 커다란 원을 만든다.
②교사는 영아들에게 노래 (달팽이집)를 불러 준다.
③노랫말에 따라 한쪽으로 걸어가면서 돌다가 점점 좁게 점점 넓게 원의 형태를 만들어 본다.
-우리가 큰 원, 작은 원을 만들어 달팽이집을 만들었네!
④다시 한쪽 방향으로 걸어 간다
⑤노래에 맞추어 활동 한다.
연계 활동
.노래가 익숙해지면 앉아서 영아와 함께 손놀이 활동을 한다.
실습종합소감
처음에는 두려움반 기대반으로 어린이집에 도착 했다. 처음 어린이집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는 만감이 교차했다.
이 어린이집의 아이들의 점심밥과 간식은 어떻게 주는지 등 사소한 것부터 수업을 이끄는 방법이나 수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또 아이들의 스케줄 등 좀 더 넓은 부분에 이르기까지 생소 했지만. 하지만 실습기간이 점점 지날수록 이 어린이집에서 배울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침에 오면 자유활동 부터 시작해서 수업을 하고 10시쯤이 되면 간식을 먹고 오후에는 만들기나 미술, 실외놀이 같은 활동을 하는구나’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아이들이 활동을 할 때나 연계수업을 할 때는 선생님이 반 이름을 리듬을 타며 부르면서 ‘별님반’ 이러면 아이들이 자동적으로 ‘네네’ 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이럴 때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이렇게 할 때 아이들이 떠들지 않고 수업에 몰입 하는 거구나’ 라는 것까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나의 지도 선생님께 특히 배울 점이 많았는데 특히 아이들의 상호작용에서는 많은 배울 점이 있었다. 또한 나에게 부분 수업, 연계 수업, 전체 수업 발표 후에는 피드백을 해 주셨고. 내가보육실습생이 아니라 보육교사로서의 자신감을 가지고 실습 기간을 끝맺을 수 있도록 격려와 칭찬을 통해 좋았던 점을 알려주고 고쳐야 될 부분에 대해서도 늘 말씀해 주셨으며. 동시에 누구나 처음에는 실수와 실패의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된다는 점을 알려주어 교훈을 얻도록 하신 훌륭한 선생님 이셨다.
.
내가 맡은 반은 만 2세 반이었다. 4살정도 된 아이들은 아직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할 때가 많았다 그런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선생님은 정말 사랑이 많으신 분이었다. 역시 아이들은 사랑으로 대해주는 사람에게 마음 문을 여는 것 같다.성격이 까다로운 혜령이 그리고 새로 입학한 수민이도 처음에는 까탈스럽게 굴었지만 점차 마음을 여는 아이들을 보면서 보육교사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깨달은 계기가 되었다.
*그림책을 보며 찾을 수 있다.
☆활동 자료
그림책 (제목: 우리동네에 모두 있어요, 저자: 차보금, 출판사: 두산동아)
☆활동 방법
①교사는 영아들에게 그림책을 소개 한다.
②교사는 영아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며 찾아 본다.
- 얘들아 선생님과 우리 동네에 있는 것을 찾아 보자
☆연계 활동
영아들이 찾은 우리동네를 잡지나 그림을 이용해 오려 큰 도화지에 붙여 본다
◎ 신체 운동: 달팽이 집을 만들자
☆활동 목표
*음악에 맞춰 움직이기
☆활동 자료
악보 (달팽이집)
☆활동방법
①영아와 교사는 손을 잡고 커다란 원을 만든다.
②교사는 영아들에게 노래 (달팽이집)를 불러 준다.
③노랫말에 따라 한쪽으로 걸어가면서 돌다가 점점 좁게 점점 넓게 원의 형태를 만들어 본다.
-우리가 큰 원, 작은 원을 만들어 달팽이집을 만들었네!
④다시 한쪽 방향으로 걸어 간다
⑤노래에 맞추어 활동 한다.
연계 활동
.노래가 익숙해지면 앉아서 영아와 함께 손놀이 활동을 한다.
실습종합소감
처음에는 두려움반 기대반으로 어린이집에 도착 했다. 처음 어린이집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는 만감이 교차했다.
이 어린이집의 아이들의 점심밥과 간식은 어떻게 주는지 등 사소한 것부터 수업을 이끄는 방법이나 수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또 아이들의 스케줄 등 좀 더 넓은 부분에 이르기까지 생소 했지만. 하지만 실습기간이 점점 지날수록 이 어린이집에서 배울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침에 오면 자유활동 부터 시작해서 수업을 하고 10시쯤이 되면 간식을 먹고 오후에는 만들기나 미술, 실외놀이 같은 활동을 하는구나’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아이들이 활동을 할 때나 연계수업을 할 때는 선생님이 반 이름을 리듬을 타며 부르면서 ‘별님반’ 이러면 아이들이 자동적으로 ‘네네’ 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이럴 때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이렇게 할 때 아이들이 떠들지 않고 수업에 몰입 하는 거구나’ 라는 것까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나의 지도 선생님께 특히 배울 점이 많았는데 특히 아이들의 상호작용에서는 많은 배울 점이 있었다. 또한 나에게 부분 수업, 연계 수업, 전체 수업 발표 후에는 피드백을 해 주셨고. 내가보육실습생이 아니라 보육교사로서의 자신감을 가지고 실습 기간을 끝맺을 수 있도록 격려와 칭찬을 통해 좋았던 점을 알려주고 고쳐야 될 부분에 대해서도 늘 말씀해 주셨으며. 동시에 누구나 처음에는 실수와 실패의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된다는 점을 알려주어 교훈을 얻도록 하신 훌륭한 선생님 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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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맡은 반은 만 2세 반이었다. 4살정도 된 아이들은 아직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할 때가 많았다 그런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선생님은 정말 사랑이 많으신 분이었다. 역시 아이들은 사랑으로 대해주는 사람에게 마음 문을 여는 것 같다.성격이 까다로운 혜령이 그리고 새로 입학한 수민이도 처음에는 까탈스럽게 굴었지만 점차 마음을 여는 아이들을 보면서 보육교사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깨달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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