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적 양육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기독교적 양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에 대해 관대한 공감을 보이는 것이다. 같은 원리에서 자녀들의 생일을 중요시 하는 것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학교 국가 그리고 공휴일이나 축제에 대해서 호의적으로 생각해야 하머 상황에 적합한 놀이, 쑈, 혹은 단순한 오락으로 자녀를 기쁘게 해주어야 한다. 기쁨의 날을 관대히 여기는 것은 자녀에게 있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것은 우리를 제약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선으로 인도하시기 위한 것임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여기서 도덕적 실서 훈련의 과정이 시작이 되며 놀이에 대한 제약이나 질서를 스스로 섬기게 되는 습관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주일을 바르게 사용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주일은 어린이의 영혼을 위한 날이며 사용이 그릇되거나 결함이 있을 때에는 다른 6일을 지혜롭고 선하게 사용한다고 해도 그것을 보상할 수 없다. 주일을 지키는 문제에서도 지나친 엄격함 or 방종 보다는 영적 훈련의 기초 단계로 생각하고 자녀에게 맞는 수준을 설정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주일을 준수하는데 있어서는 하나의 제약으로 느껴야 하고 주일에 하나님의 온화함을 느끼고 주일이 즐거운 것임을 알도록 제약의 엄격함을 완화 시키고 주일에 대한관심을 일으키도록 많은 노력이 있어야 겠다.
Ⅶ 자녀를 위한 기독교적 가르침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것을 알며”
자녀를 위한 기독교적 가르침을 살펴보자.
1. 의무는 아니되 어머니의 가르침 중요성을 느낄 수 있다.
2. 성경의 가르침을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3. 참되고 유일한 가르침을 살아있는 예로 마음에 닿게 하고 그 진리를 사랑하게 만드는 가르침이다.
실수하기 쉬운 가르침으로는 세례를 통하여 거듭났다고 가르치면 안된다는 것과 어린이들이 거듭나지 않았다는 것을 가르치기에는 너무 어리다. 자녀들이 어리고 짖궂다고 하여 겅건함 없이 가르쳐서는 안되며 어수선함으로 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고 가르쳐서는 결코 안된다. 하나님은 모든 어린이 모든 사람의 기도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으시며 그를 오라하시고 원하는 바를 모두 말하라고 하신다. 자기 규제 방법으로 선한 성품을 형성하게 가르치는것 도 치명적 실수가 되며 믿음에 의한 구원 아래서 엄격하고 건조한 예배가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자녀들에게 늘 보여주는 것도 큰 실수이며 잘못이다. 진정 살아있는 믿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린이들은 유쾌함, 밝음, 자유, 기쁨이 삶의 요소임을 가장 쉽게 믿는다.
자녀를 위한 기독교적 가르침에서 모든 진리를 구체적인 형태로 가르치고 그가 진리라고 증거애햐 한다. 말로만 가르칠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이 그리스도에 대한 해석이됨으로써 그리스도를 가르친다면 우리는 이에 대해 더욱 확신할 것이다. 자녀들에 대해서 종교적 주제를 열린 주제로 만들고 그렇게 유지하는 노력도 항상 있어야 할 것이다. 어린이들은 가정의 믿음안에 있으며 그들도 성장도 가정의 믿음안에 있어야 한다. 어린이들에게 선한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라. 그들이 의로울 때 행복하며 하나님이 도우실 때 의로울 수 있다는 것과 하나님에게 의탁할 때 항상 의롭게 해 주신다는 것을 하나의 경험으로 익숙하게 만들어 준다. 그럴 때에 어린이들을 그리스도에게 로 부르며 그 나이에 적합한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다.
Ⅷ 가정기도
“ 그날에 내가 응답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
1. 모든 기도가 하나님의 응답을 얻는 방법으로 보자.
하나님이 들으시는 모든 기도는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어야 한다. 즉 그 기도들은 하나님의 목적과 일치하고 하나님의 일반적 역사하심에 일치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2. 가정기도의 주제를 정직한 실체를 가지고 진지하고 의도적으로 되도록 많은 것들을 기도와 일치 시켜야 한다.
3. 자녀들이 스스로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권유하는 것이 자녀의 성공적인 훈련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의 자녀가 그리스도를 향해 성장하려 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기도가 되어야 하고 양쪽 부모의 기도가 되어야 하며 그 가정의 모든 건물 , 이동, 계획, 노력, 거래, 오락의 기도가 되어야 한다. 이 모든 것들이 진지하게 자녀들이 그들의 삶에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진정한 목적으로 삼고 다른 모든 것은 그 목적과 조화를 이루도록 할 만큼의 은혜가 부모에게 있다면 하나님을 향한 가정을 이루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을 감싸 않으며 모든 것을 고취 시키는 참된 가정의 종교의 훈련은 가정을 작은 교회로 만든다. 생명으로 태어난 자녀들이 은혜로운 훈련으로 하나님에 대한 실존의 푸른 덩굴손을 짜도록 인도된다. 자녀들이 장래에 의무와 과실과 슬픔의 장면을 지나게 될 때 그들은 은혜의 보급을 여기서 받고 하나님이 주신 확신의 방패로 삶의 승리를 얻을 때까지 모든 짐을 서로 지며 모든 일을 훌륭히 유지할 것임을 알 것이다. 그리스도 인 부모로서 참된 가정의 종교의 중요성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 가정의 종교가 가정의 모든 방법들, 모든 일들, 그리고 모든 관심들을 포함하고 조화 시키는 시야를 가져야 한다는 조건을 잊어서난 결코 안된다.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우리의 일들이 조화를 이루게 하여 하나님의 의제에 합당한 것만을 성취 하여 그리하여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게시도록 할 것 이다.
* 감상평 *
많은 말보다도 정말 기독교적 마인드를 가지고 가정을 세워가기를 소망한다. 무엇보다도 바래는 바램이고, 자녀가 내가 겪었던 신앙적 오류를 겪지 않도록 기도해주고 지지해주는 열려있는 교사, 부모, 엄마가 되고 싶다. 200여년 전에 선견 지명을 가지고 아이들을 위해 연구하고 양육방법을 제안한 부쉬넬 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깨끗하게 전파되도록 기독교교육의 역사 가운데 스파크를 일으키는 인물이 되고 싶다. 우리 교회, 나의 반 아이들에게만큼은 열려있는 교사라고 생각해 왔는데 하나님께서 더 연단하셔서 고운 빛깔로 구워내셔야 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복음을 들고 산을 넘는자들의 발길 아름답고. 아름답다. 아름다운이로 내 인생을 남기고 싶다.
  • 가격3,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012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