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게 살아라 독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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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게 살아라 독서 감상문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사오정·오륙도에 30대 명퇴자들이 속출하는 시대, 당당한 50대로 활약하는 직장인이 있다. 실업계 고졸 출신으로 대기업 상무에까지 오른 윤생진 상무(52)가 그 주인공. 그가 최근 ‘직장인 성공학’을 담은 체험기 ‘미치게 살아라’(연합뉴스 발간)를 펴냈다.
금호의 ‘살아있는 광고판’으로 불리는 그는 “사회적으로 보탬이 되고, 저 자신도 직장생활을 중간정리하는 의미”라며 출간의 변을 조심스레 말했다.

“갓 입사해 신입사원 교육을 마치고 현장으로 배치되기 3일 전이었습니다. 인사과에서 면담을 하는데 누군가 ‘윤생진씨 당신은 꿈이 뭡니까?’ 하고 묻더군요”

“‘네! 제 꿈은 부장이 되는 겁니다’라며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죠”

주위는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변했고 곧이어 날아든 질문은 “혹시 작업 반장을 부장으로 착각한 거 아니냐”는 거였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에는 고졸 기능직 사원에서 출발해 과장이 되기까지 단 한번의 승진 누락이 없다해도 꼬박 30년이 걸리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그는 남들은 한번도 힘들다는 특진을 무려 일곱번이나 거듭하며 20여년 만에 그룹 상무 자리에 올랐다. 고졸 출신의 생산직 근로자가 그룹 상무를 맡게 된 것은 30대그룹 중 금호가 유일무이하다.
그의 ‘직장인 성공학’ 첫번째 비결은 끊임없는 아이디어 제안이었다. 그는 입사 이후 하루 4시간이상 자본 적이 없으며 10년 가까이 TV연속극을 본 일도 없다고 한다. 항상 호주머니에 쪽지를 넣어가지고 다니며 그때 그때 생각난 것을 메모하곤 했다.

본문내용

상을 휩쓸었다.
그의 ‘직장인 성공학’ 또 하나의 비결은 몸관리다. 그는 요즘도 매일 한시간씩 체력 단련에 투자한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건강할 때 떠오르기 때문이다.
남들 같으면 은퇴를 바라보는 50대 중반의 윤생진 상무. 그는 “오기와 열정이 생의 에너지였다”면서 자신의 일에 정열을 쏟으며 ‘미치게 사는 것’이 바로 ‘은퇴없는 인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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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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