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한반도 대운하의 장점
6가지
2. 어떠한 네티즌의 반대 의견
12가지
3. 반대 의견에 대한 나의 논리적 비판과 대안 제시
위의 12가지 그대로 반박
6가지
2. 어떠한 네티즌의 반대 의견
12가지
3. 반대 의견에 대한 나의 논리적 비판과 대안 제시
위의 12가지 그대로 반박
본문내용
란트 운하는 베르게스헤베데부터 마그데부르크까지 연결하는 325km 횡단운하로 마그데부르크 하류에서 엘베강과 합쳐진다.
<8> 70만 고용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새만금 프로젝트는 그만한 일자리를 창출했는지? 청계천 마저도 관리인과 쥐잡는 사람 외에는 일자리 없음 결국 건설회사와 투기꾼만 이득
- 우선 건설에 필요한 인원을 포함 50만 이상의 고용창출이 발생하고, 그 이후 47개 터미널 상주 인원등 약 5만명 정도의 고용창출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9> 수질이 개선 된다고 하는데 정작 수질이 개선 되는 곳은 낙동강 하류 뿐
- 생태계의 대재앙인가 아니면 친환경적인 개발인가. 이에 대해서는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야 한다. 인공 수로를 연결하면 산림이 파괴된다고 주장하는데 골재 채취를 위해 깎여 나가는 산이 얼마나 많은가 먼저 생각해보자. 강 바닥을 준설해 확보되는 골재 양이 산 몇 백 개를 깎아서 나오는 양보다 많기 때문에 보호되는 산림이 더 많다. 수질 문제에 대해서도 낙동강과 한강의 수심을 6~9m로 유지하기 때문에 수량이 그만큼 많아져 수질개선 효과가 분명히 있고 또 준설 과정에서 강 바닥에 쌓인 오염물질인 유기 퇴적물을 걷어내기 때문에 이 역시 수질개선 효과가 있다. 또 강 중간에 설치하는 주운보 역시 물 흐름을 막는 것이 아니라 조금 느리게 할 뿐이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수도권 상수원을 팔당댐에서 춘천댐 상류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는데, 이에 대해 반대론자들은 "스스로 수질 오염 가능성을 인정하는 증거"라고 반박한다. 그러나 준설작업을 하는 동안에는 수질이 나빠질 수 있고 이 기회에 우리의 먹는 물 기준은 2급수에서 1급수로 끌어올릴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10> 4차선 경부고속도로 공사 면적이 6천만 입방미터인데 경부운하는 8억 입방미터를 넘어감. 환경파괴 당연
- 이것 역시 제대로 조사한 자료인지 개인적인 의견인지 잘 모르겠다. 40km의 인공수로만을 건설하기 때문에 경부고속도로 공사면적 보다 작을 것이다.
<11> 운하를 관광 상품화 한다고 했지만 경부대운하 예정지역의 매장문화재와 이동시켜야 하는 문화유산이 모두 249곳. 결국 249곳의 관광 자원을 잃게 되는 셈
- 내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만약 추진된다면 정부에서 대책을 내놓지 않을까?
<12> 세계적으로 운하관광 번성한 나라 못봤음
- 제대로만 된다면 우리나라가 첫 번째 케이스가 될 가능성도 있다.
<8> 70만 고용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새만금 프로젝트는 그만한 일자리를 창출했는지? 청계천 마저도 관리인과 쥐잡는 사람 외에는 일자리 없음 결국 건설회사와 투기꾼만 이득
- 우선 건설에 필요한 인원을 포함 50만 이상의 고용창출이 발생하고, 그 이후 47개 터미널 상주 인원등 약 5만명 정도의 고용창출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9> 수질이 개선 된다고 하는데 정작 수질이 개선 되는 곳은 낙동강 하류 뿐
- 생태계의 대재앙인가 아니면 친환경적인 개발인가. 이에 대해서는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야 한다. 인공 수로를 연결하면 산림이 파괴된다고 주장하는데 골재 채취를 위해 깎여 나가는 산이 얼마나 많은가 먼저 생각해보자. 강 바닥을 준설해 확보되는 골재 양이 산 몇 백 개를 깎아서 나오는 양보다 많기 때문에 보호되는 산림이 더 많다. 수질 문제에 대해서도 낙동강과 한강의 수심을 6~9m로 유지하기 때문에 수량이 그만큼 많아져 수질개선 효과가 분명히 있고 또 준설 과정에서 강 바닥에 쌓인 오염물질인 유기 퇴적물을 걷어내기 때문에 이 역시 수질개선 효과가 있다. 또 강 중간에 설치하는 주운보 역시 물 흐름을 막는 것이 아니라 조금 느리게 할 뿐이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수도권 상수원을 팔당댐에서 춘천댐 상류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는데, 이에 대해 반대론자들은 "스스로 수질 오염 가능성을 인정하는 증거"라고 반박한다. 그러나 준설작업을 하는 동안에는 수질이 나빠질 수 있고 이 기회에 우리의 먹는 물 기준은 2급수에서 1급수로 끌어올릴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10> 4차선 경부고속도로 공사 면적이 6천만 입방미터인데 경부운하는 8억 입방미터를 넘어감. 환경파괴 당연
- 이것 역시 제대로 조사한 자료인지 개인적인 의견인지 잘 모르겠다. 40km의 인공수로만을 건설하기 때문에 경부고속도로 공사면적 보다 작을 것이다.
<11> 운하를 관광 상품화 한다고 했지만 경부대운하 예정지역의 매장문화재와 이동시켜야 하는 문화유산이 모두 249곳. 결국 249곳의 관광 자원을 잃게 되는 셈
- 내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만약 추진된다면 정부에서 대책을 내놓지 않을까?
<12> 세계적으로 운하관광 번성한 나라 못봤음
- 제대로만 된다면 우리나라가 첫 번째 케이스가 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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