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거기까지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것 같아서 좋았어.
하지만 차례 2부터 남성들은 수직적이고 위계적인 관계를 선호하는데 반해 여성들은 팀플레이를 좋아한다. 그래서 프로젝트나, 팀별 작업을 더 좋아하고..... 이 말에서 정이 딱 떨어지더라 -_-;
시대의 흐름이 여성적인걸 원한다는건 나도 안다.
하지만 그걸 전적으로 여성들만 주도해온건 아니지 않을까요, 헬렌박사님-_-;
인류학자였던 본연의 직업(??)때문인가, 우리의 머나먼 옛 선조들의 이야기를 자주 하시는데, 그래서였을까..
책을 덮고 나서는 왠지 내가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유전자의 집성체가 된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 의지\'라는것으로 움직였다기 보다 머나먼 선조가 주었던 본능만으로 움직이는 생명체가 된것 같은 느낌.
아 이런
하지만 차례 2부터 남성들은 수직적이고 위계적인 관계를 선호하는데 반해 여성들은 팀플레이를 좋아한다. 그래서 프로젝트나, 팀별 작업을 더 좋아하고..... 이 말에서 정이 딱 떨어지더라 -_-;
시대의 흐름이 여성적인걸 원한다는건 나도 안다.
하지만 그걸 전적으로 여성들만 주도해온건 아니지 않을까요, 헬렌박사님-_-;
인류학자였던 본연의 직업(??)때문인가, 우리의 머나먼 옛 선조들의 이야기를 자주 하시는데, 그래서였을까..
책을 덮고 나서는 왠지 내가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유전자의 집성체가 된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 의지\'라는것으로 움직였다기 보다 머나먼 선조가 주었던 본능만으로 움직이는 생명체가 된것 같은 느낌.
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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