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립운동사의 테러리즘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한국독립운동사의 테러리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니면 그저 맹목적 복수심이었나요? 대부분 맹목적 복수심 정도로 해석합니다.
그리고, Hun99 님이 이미 쓰셨지만 (왠지 저도 낚인 듯한데... -.-) 문제는 "김구가 테러리스트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테러리스트 분류를 유지하는 게 위키백과의 정책에 부합하느냐"이죠. Atreyu 2007년 9월 13일 (목) 13:23 (KST)
[편집] 분류 삭제를 제안합니다.
이 분류가 실질적으로 내용을 더해주지 않고, 분란만 일으키고 오해의 소지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저는 이 분류를 위키백과에 추가함으로써 위키백과를 읽는 사람들이 더 많은/좋은 정보를 얻게 되리라고 전혀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삭제를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누가 "김구는 테러리스트였습니다. 맞습니까?"라고 물어본다고 합시다. 저라면 "사전적으로는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이는 매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입니다."라고 대답하겠습니다. 다시 말해 김구를 "테러리스트"라고 부르는 것은,
김구의 행적을 이미 아는 사람에게는 어떤 정보도 더해주지 않고,
김구의 행적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선입견만 불러일으켜서 김구라는 인물에 대해 더 잘 이해하는 데 장애가 된다는 것입니다.
테러리즘이라는 항목에서 김구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은 경우가 다릅니다. 이 경우 "테러란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논하면서, 애당초 이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테러가 좋은 의미로 쓰일 경우, 나쁜 의미로 쓰일 경우 등등을 이야기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일상적인 화법에서 "테러"는 거의 100% 나쁜 의미로 쓰이고, 결국 "김구가 어떻게 테러리스트란 말이냐!"와 같은 불필요한 싸움만 불러일으킵니다.
또다른 예를 들자면, 누가 "전두환은 살인마입니까?"라고 물어본다면 어떻게 할까요? (뭐 저야 "당연하지 그걸 말이라고 하냐!"라고 하겠지만...) 분명 전두환은 수많은 사람을 죽였지만, 이를 히틀러, 부시, 유영철 등과 묶어서 "살인마"라는 카테고리를 만든다고 해도 읽는 사람이 더 얻을 정보는 없습니다. 전두환을 두고는 "대한민국의 독재자이다."라고 하는 게 가장 짧고 오해의 소지가 없는 요약이겠죠. "테러리스트"라는 말의 어감이 차지하는 위치는 (좋든 싫든) 한국어에서 "살인마"보다 별로 높지 않습니다. Atreyu 2007년 9월 13일 (목) 13:12 (KST)
하하, 글쓰고 나니 바로 위에 사용자:Hun99 님이 똑같은 얘기를 하셨네요. 찌찌뽕~~!!! Atreyu 2007년 9월 13일 (목) 13:13 (KST)
[편집] 범위의 설정
이 분류는 분류로서 갖추어야할 범위의 설정이 애매하고 모호하여 분류로서 적절시 못합니다. 특히 테러리스트라는 정의가 여러가지 있음을 주장하여 테러리스트를 정치적 목적으로 폭력을 행하는 모든 이들로 확대하고 있습니다.2004년 UN패널에 따르면 "민간인 혹은 비전투원을 의도적으로 죽이거나 중상을 입히려는 행동을 함으로서 대중과 정부 혹은 국제 기관들을 어떠한 행동을 하도록 하거나 하지못하도록 하는 목적을 가진 행동"
In November 2004, a UN panel described terrorism as any act:
"intended to cause death or serious bodily harm to civilians or non-combatants
with the purpose of intimidating a population or compelling a government
or an international organization to do or abstain from doing any act."
혹은 UN안보위원회 Resolution 1373 [2]에서 말하는 "민간인을 상대로하여 죽음 혹은 중상을 입히거나 인질로 잡는등의 위해를 가하는 범죄행위를 대중 혹은 어떤 집단의 사람 혹은 어떤 특정한 사람의 공 표를 야기시킴으로서 어떤 사람, 대중, 정부, 국제 조직등으로 하여금 어떠한 행위를 강요하거나 하지 못하도록 막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 범죄행위"
"criminal acts, including against civilians, committed with the intent
to cause death or serious bodily injury, or taking of hostages,
with the purpose to provoke a state of terror in the general public
or in a group of persons or particular persons, intimidate a population
or compel a government or an international organization
to do or to abstain from doing any act."
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가 가지는 정의의 모호성에 의해 비정규전투원의 게릴라 전투행위, 일왕히로히토등의 전쟁범죄, 정치적 보복암살의 경우에도 테러리스트라는 분류로 볼 수 있는 오류를 가지게 됩니다.
김구선생의 예를 여기에 비춰본다면 전쟁중의 전투행위에 해당하고 민간인을 상대로 하지 않았으며 대중에게 공포를 심어주고자한 작전도 아니였기 때문에 테러리스트라는 범위에 들지 않는 다고 봅니다. --Alfpooh 2007년 9월 15일 (토) 04:26 (KST)
이에 따라서 테러리스트라는 분류의 정의를 명확하게 하고 범위를 설정하던가 분류를 삭제함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분류 삭제를 제안하기 보다는 현재 이 분류안에 포함된 문서에서 분류들을 다시 범위에 맞추어 놔두거나 삭제해야 합니다.--Alfpooh 2007년 9월 15일 (토) 04:29 (KST)
[편집] 범위와 정의 재설정에 따른..
범위와 정의 재설정에 따른 해당인물들의 분류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Alfpooh 2007년 9월 15일 (토) 20:44 (KST)
원본 주소 ‘http://ko.wikipedia.org/wiki/%EB%B6%84%EB%A5%98%ED%86%A0%EB%A1%A0:%ED%85%8C%EB%9F%AC%EB%A6%AC%EC%8A%A4%ED%8A%B8’
  • 가격3,000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338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