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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요소들에도 불구하고 왜 아이에게 분노를 가지는가? 등에 대해서 이해한다. 부득이 화를 냈을 땐 아이의 탓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초조해서 생긴 일이라는 것을 인정하자. 이것은 매우 용기있는 행동이다.
9. 부모는 자신을 괴롭고 화나게 만든 아이의 행동을 고쳐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 이것을 분노로 인한 무력감이라고 하는데, 그 무력감으로 인해 부모는 훨씬 더 화나고 괴롭고 좌절할 수 있다. 이럴 때, 부모 자신이 괴로운 것을 변화시키려는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다. 아이가 나에게 고통을 주었지?라고 묻는 것 대신에 그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물어야 한다.
내가 아이에게 화가 나는 모든 근간에는 자신이 보기에 아이들이 그들이 해서는 안 되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고, 당신이 그들에게 화를 낼 권리가 있다는 생각이 있다.
이럴 때 우리는 자신을 화나게 만드는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 그들이 자신을 돌보고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나를 가장 화나게 하고 화를 유발하는 행동들이 실제로 아이들에게는 최상의 대처법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우리 자신을 돌보기 위해 최선의 행동을 한다.
9. 부모는 자신을 괴롭고 화나게 만든 아이의 행동을 고쳐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 이것을 분노로 인한 무력감이라고 하는데, 그 무력감으로 인해 부모는 훨씬 더 화나고 괴롭고 좌절할 수 있다. 이럴 때, 부모 자신이 괴로운 것을 변화시키려는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다. 아이가 나에게 고통을 주었지?라고 묻는 것 대신에 그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물어야 한다.
내가 아이에게 화가 나는 모든 근간에는 자신이 보기에 아이들이 그들이 해서는 안 되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고, 당신이 그들에게 화를 낼 권리가 있다는 생각이 있다.
이럴 때 우리는 자신을 화나게 만드는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 그들이 자신을 돌보고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나를 가장 화나게 하고 화를 유발하는 행동들이 실제로 아이들에게는 최상의 대처법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우리 자신을 돌보기 위해 최선의 행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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