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소신을 밀어붙이는 실행 방법론까지 소탈하게 집필
저자 김가성 씨는 “이제, 대한민국 공무원의 브랜드가 달라진다!”고 말한다. 각 영역에서 자기 전문성을 쌓지 않으면 경쟁에서도 도태될 뿐 아니라, 일을 하는 스스로도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자신이 직접 실행해보니, 기업가처럼 수익을 내는 공무원, 세일즈맨처럼 물건을 잘 개발해 판매하는 공무원, 지역 혹은 부처의 활동을 누구보다 진솔하게 홍보하고 알리는 공무원이 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했다고 전한다.
공무원이라는 업의 본질, 그 즐거움을 찾기 시작한다면 현재의 자리에서도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일들이 널려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공무원들이 새로운 힌트를 발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저자 김가성 씨는 “이제, 대한민국 공무원의 브랜드가 달라진다!”고 말한다. 각 영역에서 자기 전문성을 쌓지 않으면 경쟁에서도 도태될 뿐 아니라, 일을 하는 스스로도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자신이 직접 실행해보니, 기업가처럼 수익을 내는 공무원, 세일즈맨처럼 물건을 잘 개발해 판매하는 공무원, 지역 혹은 부처의 활동을 누구보다 진솔하게 홍보하고 알리는 공무원이 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했다고 전한다.
공무원이라는 업의 본질, 그 즐거움을 찾기 시작한다면 현재의 자리에서도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일들이 널려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공무원들이 새로운 힌트를 발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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