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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다는 움직이는 영상을 보고 싶었지만 좀처럼 볼 수가 없었고 대형작품의 경우 규모에서 오는 느낌을 받기가 힘들었습니다.
작품과 관객이란 역시 그 서로가 실제적으로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 직접 대면하지 않은 상태로는 의사소통이 힘들다라는 것을 오히려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비엔날레에는 꼭 가서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작품과 관객이란 역시 그 서로가 실제적으로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 직접 대면하지 않은 상태로는 의사소통이 힘들다라는 것을 오히려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비엔날레에는 꼭 가서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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