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 조기유학이란?
2. 조기유학의 원인
3. 조기유학의 실태
4. 조기유학의 장점
5. 조기유학의 단점
6. 조기유학의 대체방안
7. 결론
2. 조기유학의 원인
3. 조기유학의 실태
4. 조기유학의 장점
5. 조기유학의 단점
6. 조기유학의 대체방안
7. 결론
본문내용
시청에서 적극적으로 유치를 한다면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다른 한 가지 방법으로는 교환학생 제도이다. 교환학생 제도를 크게 활성화 시킨다면 조기유학보다 더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국내의 영재 학생들을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어 국가에서 관리아래 공부를 하게 된다면 좋은 방법이 될 것 이다. 외국에 나가서 학점이나 생활 태도가 좋지 않다면 다음에 교환학생으로 보내는 명단에서 제외를 하고, 다른 학생으로 대체를 하면 될 것이다. 이 방안은 영재를 보내서 이것이 엘리트주의로 직결되는 문제를 안고 잇을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학교에서 공부 잘 하는 아이를 교환학생으로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것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보내기 보다는 운동을 잘 한다던가 아니면 기계를 잘 만지는 학생들을 그 분야에 맞는 학교에 보내서 그 능력을 더욱 더 향상 시기키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시행되기 어려운 방안일 수도 있으나 시행이 되기 위해서는 국내 학교들이 외국의 학교와 자매결연 등을 맺어 교환학생을 추진하면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 이것은 초중고등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실행해야 하며 또한 국가에서 보조역할을 잘 해야 할 것이다.
법적으로 아직 미비한 부분은 빠른 시일 내에 완벽하게 수정해야 할 것이다. 지금도 조기유학에 대한 법규가 있긴 있다. 하지만 법규에 허술한 부분이 많아서 그 빈틈을 이용하여 조기유학을 보내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국가는 만인에 공정하고 편법이 통하지 않는 법규를 지정해서 편법으로 조기유학을 가는 학생을 막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조기유학을 보내지 않는 것도 좋지는 않기 때문에 조기유학을 보낼 수 있는 조건이 있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8촌 이내에 친척이 외국에서 1년 이상 거주를 하고 직업도 분명할 때 보낼 수 있는 조건이 있다. 물론 이런 경우에도 중산층 이상의 집안에서나 가능한 일일수도 있다.
국가에서 관리하는 단기 유학 프로그램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국가의 관리아래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보내는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것이다. 이것을 보낼 때에는 빈곤층 자녀를 50%를 무상으로 보내주고 나머지 50%는 선착순이나 추첨식으로 보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조기유학을 이용한 사기도 없을 것이고, 빈곤층 자녀도 조기유학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빈곤층 자녀는 무상으로 보내주어야 할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에 빈곤층 자녀가 적지는 않지만 국가에서 보내주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할 것이다. 외국에서 살다온 경험이 있는 사람이나 외국에 나가 본 사람 등에게는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교육제도 안정된 청사진을 제시하여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매년 다르며 그 방식도 많이 달라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교육 정책 발표를 할 때 마다 매우 신경을 곤두세우곤 한다. 이런 교육 현실에 믿음을 갖지 못하는 학부모가 조기유학을 깊이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1년 앞도 못 보는데 어떻게 5~10년의 교육정책을 내다 볼 수 있겠는가? 현실적으로 매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에 우리나라 교육부에서는 정확한 교육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시켜야 할 것이다. 정확한 교육정책이 실행된다면 우리나라 교육정책을 믿지 못하여 조기유학을 보내는 경우는 줄어들 것이다.
7. 결론
우리는 조기유학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다. 조기유학을 가면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쓸 수 있다는 점과 세계를 보는 시야가 넓어진다는 점에서는 무척 좋은 점이다. 하지만 조기유학을 감으로 인해서 부모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그로 인하여 제대로 된 가정상을 모르게 된다. 이런 유학생이 결혼을 해서 자녀를 둔다면 올바른 가정상이 있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과 애착심이 떨어지게 될 것이다. 초등학생이 조기유학을 간다면 정체성의 혼란이 올 수 있다. 귀국 후 대한민국 학교에 적응하는 부분에서도 큰 문제가 야기되고 있고, 갔다 온 효과도 그렇게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 조기유학을 다녀온 아직 제도적으로도 미비한 조기유학을 굳이 권장할 필요는 없다. 조기유학을 보내기 위해서 부모님들은 대출을 받고 기러기 아빠가 되어도 자식 교육을 보내는 형편이 종종 있다. 최양숙, 『조기유학, 가족 그리고 기러기아빠』, 한국학술정보, 2005, pp.45-48.
기러기 아빠와 자식 교육을 위해서 대출을 받아야 하는 것인가? 아직도 의문이 드는 점이다. 행복하고 안정된 가정생활을 위하여 결혼을 하여 자녀 낳고 길렀는데 자녀의 조기유학 때문에 대출을 받고 기러기 아빠가 된다면 행복하고 안정된 가정생활은 깨지게 되는 것이다. 가끔 기러기 아빠의 자살 소식도 뉴스나 신문을 통해서 들려오곤 한다. 조기유학의 대체방안이 너무 이론적인 것이어서 현실화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현실화 될 수 있는 조기유학 대체방안을 찾아내어 빨리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직까지 빈틈이 많은 법규도 제대로 정립이 되어야 한다. 위에서 말한 대체방안은 완벽하진 않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조금씩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지금의 아직까지 완벽하지 않고 장단점이 함께 있는 조기유학은 시기상조인 듯싶다.
참고문헌 목록
김상목, 「“조기 유학생이 돈 주고 입양아로 둔갑”」『브레이크뉴스USA』, 2005. 6. 23, 인터넷 뉴스
장세풍, 「부모 3명 중 1명 “조기유학 보내고 싶다” 」,『내일신문』, 2005.5.25, 인터넷 뉴스.
최양숙, 『조기유학, 가족 그리고 기러기아빠』, 한국학술정보, 2005.
하일현, 『조기유학 무조건 떠나라!!:이민, 조기유학, 영어 그 한 맺힌 이야기들』, 북카페 , 2004.
홍현주, 『조기유학, 제대로 알고 보내자 : 홍현주 박사의 제대로 본 미국 교육현장』, 넥서스books, 2004.
교육인적자원부(2003. 12). 국제협력담당관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데이터베이스. http://cesi.kedi.re.kr/jcgi-bin/index.jsp.
「조기유학 절반 “귀국 후 성적 떨어졌다.”」,http://www.news.go.kr/, 2005. 5. 25.
다른 한 가지 방법으로는 교환학생 제도이다. 교환학생 제도를 크게 활성화 시킨다면 조기유학보다 더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국내의 영재 학생들을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어 국가에서 관리아래 공부를 하게 된다면 좋은 방법이 될 것 이다. 외국에 나가서 학점이나 생활 태도가 좋지 않다면 다음에 교환학생으로 보내는 명단에서 제외를 하고, 다른 학생으로 대체를 하면 될 것이다. 이 방안은 영재를 보내서 이것이 엘리트주의로 직결되는 문제를 안고 잇을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학교에서 공부 잘 하는 아이를 교환학생으로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것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보내기 보다는 운동을 잘 한다던가 아니면 기계를 잘 만지는 학생들을 그 분야에 맞는 학교에 보내서 그 능력을 더욱 더 향상 시기키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시행되기 어려운 방안일 수도 있으나 시행이 되기 위해서는 국내 학교들이 외국의 학교와 자매결연 등을 맺어 교환학생을 추진하면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 이것은 초중고등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실행해야 하며 또한 국가에서 보조역할을 잘 해야 할 것이다.
법적으로 아직 미비한 부분은 빠른 시일 내에 완벽하게 수정해야 할 것이다. 지금도 조기유학에 대한 법규가 있긴 있다. 하지만 법규에 허술한 부분이 많아서 그 빈틈을 이용하여 조기유학을 보내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국가는 만인에 공정하고 편법이 통하지 않는 법규를 지정해서 편법으로 조기유학을 가는 학생을 막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조기유학을 보내지 않는 것도 좋지는 않기 때문에 조기유학을 보낼 수 있는 조건이 있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8촌 이내에 친척이 외국에서 1년 이상 거주를 하고 직업도 분명할 때 보낼 수 있는 조건이 있다. 물론 이런 경우에도 중산층 이상의 집안에서나 가능한 일일수도 있다.
국가에서 관리하는 단기 유학 프로그램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국가의 관리아래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보내는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것이다. 이것을 보낼 때에는 빈곤층 자녀를 50%를 무상으로 보내주고 나머지 50%는 선착순이나 추첨식으로 보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조기유학을 이용한 사기도 없을 것이고, 빈곤층 자녀도 조기유학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빈곤층 자녀는 무상으로 보내주어야 할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에 빈곤층 자녀가 적지는 않지만 국가에서 보내주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할 것이다. 외국에서 살다온 경험이 있는 사람이나 외국에 나가 본 사람 등에게는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교육제도 안정된 청사진을 제시하여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매년 다르며 그 방식도 많이 달라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교육 정책 발표를 할 때 마다 매우 신경을 곤두세우곤 한다. 이런 교육 현실에 믿음을 갖지 못하는 학부모가 조기유학을 깊이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1년 앞도 못 보는데 어떻게 5~10년의 교육정책을 내다 볼 수 있겠는가? 현실적으로 매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에 우리나라 교육부에서는 정확한 교육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시켜야 할 것이다. 정확한 교육정책이 실행된다면 우리나라 교육정책을 믿지 못하여 조기유학을 보내는 경우는 줄어들 것이다.
7. 결론
우리는 조기유학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다. 조기유학을 가면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쓸 수 있다는 점과 세계를 보는 시야가 넓어진다는 점에서는 무척 좋은 점이다. 하지만 조기유학을 감으로 인해서 부모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그로 인하여 제대로 된 가정상을 모르게 된다. 이런 유학생이 결혼을 해서 자녀를 둔다면 올바른 가정상이 있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과 애착심이 떨어지게 될 것이다. 초등학생이 조기유학을 간다면 정체성의 혼란이 올 수 있다. 귀국 후 대한민국 학교에 적응하는 부분에서도 큰 문제가 야기되고 있고, 갔다 온 효과도 그렇게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 조기유학을 다녀온 아직 제도적으로도 미비한 조기유학을 굳이 권장할 필요는 없다. 조기유학을 보내기 위해서 부모님들은 대출을 받고 기러기 아빠가 되어도 자식 교육을 보내는 형편이 종종 있다. 최양숙, 『조기유학, 가족 그리고 기러기아빠』, 한국학술정보, 2005, pp.45-48.
기러기 아빠와 자식 교육을 위해서 대출을 받아야 하는 것인가? 아직도 의문이 드는 점이다. 행복하고 안정된 가정생활을 위하여 결혼을 하여 자녀 낳고 길렀는데 자녀의 조기유학 때문에 대출을 받고 기러기 아빠가 된다면 행복하고 안정된 가정생활은 깨지게 되는 것이다. 가끔 기러기 아빠의 자살 소식도 뉴스나 신문을 통해서 들려오곤 한다. 조기유학의 대체방안이 너무 이론적인 것이어서 현실화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현실화 될 수 있는 조기유학 대체방안을 찾아내어 빨리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직까지 빈틈이 많은 법규도 제대로 정립이 되어야 한다. 위에서 말한 대체방안은 완벽하진 않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조금씩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지금의 아직까지 완벽하지 않고 장단점이 함께 있는 조기유학은 시기상조인 듯싶다.
참고문헌 목록
김상목, 「“조기 유학생이 돈 주고 입양아로 둔갑”」『브레이크뉴스USA』, 2005. 6. 23, 인터넷 뉴스
장세풍, 「부모 3명 중 1명 “조기유학 보내고 싶다” 」,『내일신문』, 2005.5.25, 인터넷 뉴스.
최양숙, 『조기유학, 가족 그리고 기러기아빠』, 한국학술정보, 2005.
하일현, 『조기유학 무조건 떠나라!!:이민, 조기유학, 영어 그 한 맺힌 이야기들』, 북카페 , 2004.
홍현주, 『조기유학, 제대로 알고 보내자 : 홍현주 박사의 제대로 본 미국 교육현장』, 넥서스books, 2004.
교육인적자원부(2003. 12). 국제협력담당관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데이터베이스. http://cesi.kedi.re.kr/jcgi-bin/index.jsp.
「조기유학 절반 “귀국 후 성적 떨어졌다.”」,http://www.news.go.kr/, 200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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