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L-62
2100 MHz
1024 KB
35 W
○
튜리온 64x2 TL-64
2200 MHz
1024 KB
35 W
○
튜리온 64x2 TL-66
2300 MHz
1024 KB
35 W
○
튜리온 64x2 TL-68
2400 MHz
1024 KB
35 W
○
기본 아키텍처는 같고 캐시 메모리만 약간의 차이를 두어 가격을 낮추어 보급형 시장에서 셈프론 M이 누리던 자리를 넘겨받고 있다. AMD의 가장 큰 무기인 가격대 성능비가 잘 맞아 떨어진다는 점이 인기 비결이다. 여기에 곧 등장할 푸마 플랫폼의 튜리온 울트라가 더하면 AMD의 모바일 프로세서 라인업은 성능우선부터 가격 우선까지 자리를 잡게 된다.
두 제품 모두 64비트 듀얼 코어라는 이슈를 보급형 노트북 시장에서 안착시키면서 중요하고 자주 쓰는 기술은 덧붙였다. 이미 눈이 높아질 대로 높아진 노트북 이용자들에게 보급형이라 해서 싱글 코어 프로세서에 만족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무조건 가장 좋은 등급의 프로세서를 써야 직성이 풀린다면 어쩔 수 없지만 평범한 가정용 PC의 역할이라면 펜티엄 듀얼코어와 모바일 애슬론 64x2가 충분히 역할을 해낸다. 보급형 노트북에 듀얼 코어 바람이 거세게 부는 이유다.
2100 MHz
1024 KB
35 W
○
튜리온 64x2 TL-64
2200 MHz
1024 KB
35 W
○
튜리온 64x2 TL-66
2300 MHz
1024 KB
35 W
○
튜리온 64x2 TL-68
2400 MHz
1024 KB
35 W
○
기본 아키텍처는 같고 캐시 메모리만 약간의 차이를 두어 가격을 낮추어 보급형 시장에서 셈프론 M이 누리던 자리를 넘겨받고 있다. AMD의 가장 큰 무기인 가격대 성능비가 잘 맞아 떨어진다는 점이 인기 비결이다. 여기에 곧 등장할 푸마 플랫폼의 튜리온 울트라가 더하면 AMD의 모바일 프로세서 라인업은 성능우선부터 가격 우선까지 자리를 잡게 된다.
두 제품 모두 64비트 듀얼 코어라는 이슈를 보급형 노트북 시장에서 안착시키면서 중요하고 자주 쓰는 기술은 덧붙였다. 이미 눈이 높아질 대로 높아진 노트북 이용자들에게 보급형이라 해서 싱글 코어 프로세서에 만족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무조건 가장 좋은 등급의 프로세서를 써야 직성이 풀린다면 어쩔 수 없지만 평범한 가정용 PC의 역할이라면 펜티엄 듀얼코어와 모바일 애슬론 64x2가 충분히 역할을 해낸다. 보급형 노트북에 듀얼 코어 바람이 거세게 부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