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신은 빛을 이요한거죠.. 어차피 빛도 파장이니까 전파의 일종으로 볼수 있지만.. 여하튼 직진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3. 무선 LAN : IEEE 802.11b, 802.11a, 802.11g 등의 표준이 사용되지요.. 지금 기존의 802.11b는 약 11Mbps 정도의 속도로 유선 vdsl보다(7-8Mbps) 빠릅니다. 그러나 AP(액세스 포인트)마다 액세스 한도가 있어 어느 이상 가면 무척 느려지죠..802.11a, 802.11g는 약 54Mbps의 속도를 내고요.. 내년쯤 상용화 될겁니다. 지금 센트리노 한참 광고하는데 아무리 좋은 센트리노 내놓아도 무선랜 서비스가 엉망이라 지금은 무척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4. Home RF : 홈 네트워킹을 무선으로 하기위해 나온 무선기술이라고 하네요.. 블루투스 보다 빠르고 전파 도달거리도 50-100m 정도로 더 넓다고 합니다.
무어의 법칙
새로이 개발되는 메모리 칩의 능력은 18~24개월에 약 2배가 된다’는 기술 개발 속도에 관한 법칙.
무어법칙은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의 공동 창업자인 고든 무어(76) 박사가 1965년 4월 19일자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 잡지에 "반도체의 정보 기억량은 18개월마다 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견하면서 탄생했다.
집적 밀도의 진전 속도를 초소형 연산 처리 장치(MPU)에 적용한다면 1개의 MPU에 집적된 트랜지스터 수는 18개월마다 2배가 된다는 것이다. 한 개의 칩에 트랜지스터의 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출력과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2000년 이후 반도체 공정 기술이 크게 개선되면서 무어의 법칙은 다시 수정되어야 할 처지다.
무어 자신이 이런 법칙의 종말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며, 업체들은 어떤 식으로든 이로 인한 파국적인 결과에서 벗어나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트랜지스터 집적이 한계에 도달할 것을 예감한 반도체 기업들은 기존 트랜지스터를 좀 더 다른 방식으로 그리고 좀 더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연구개발 자금을 투입하는 중이다.
실제로 반도체 업계의 최대 기업인 미국 인텔은 무어의 법칙을 2020년 이후까지 작동하도록 하려면 이른바 양자연산(quantum computing), 광스위치(optical swiches) 및 여타 대안 기술과 같은 매우 불확실한 다수의 기술들이 필요할 수 있다고 예상한 바 있다.
3. 무선 LAN : IEEE 802.11b, 802.11a, 802.11g 등의 표준이 사용되지요.. 지금 기존의 802.11b는 약 11Mbps 정도의 속도로 유선 vdsl보다(7-8Mbps) 빠릅니다. 그러나 AP(액세스 포인트)마다 액세스 한도가 있어 어느 이상 가면 무척 느려지죠..802.11a, 802.11g는 약 54Mbps의 속도를 내고요.. 내년쯤 상용화 될겁니다. 지금 센트리노 한참 광고하는데 아무리 좋은 센트리노 내놓아도 무선랜 서비스가 엉망이라 지금은 무척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4. Home RF : 홈 네트워킹을 무선으로 하기위해 나온 무선기술이라고 하네요.. 블루투스 보다 빠르고 전파 도달거리도 50-100m 정도로 더 넓다고 합니다.
무어의 법칙
새로이 개발되는 메모리 칩의 능력은 18~24개월에 약 2배가 된다’는 기술 개발 속도에 관한 법칙.
무어법칙은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의 공동 창업자인 고든 무어(76) 박사가 1965년 4월 19일자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 잡지에 "반도체의 정보 기억량은 18개월마다 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견하면서 탄생했다.
집적 밀도의 진전 속도를 초소형 연산 처리 장치(MPU)에 적용한다면 1개의 MPU에 집적된 트랜지스터 수는 18개월마다 2배가 된다는 것이다. 한 개의 칩에 트랜지스터의 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출력과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2000년 이후 반도체 공정 기술이 크게 개선되면서 무어의 법칙은 다시 수정되어야 할 처지다.
무어 자신이 이런 법칙의 종말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며, 업체들은 어떤 식으로든 이로 인한 파국적인 결과에서 벗어나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트랜지스터 집적이 한계에 도달할 것을 예감한 반도체 기업들은 기존 트랜지스터를 좀 더 다른 방식으로 그리고 좀 더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연구개발 자금을 투입하는 중이다.
실제로 반도체 업계의 최대 기업인 미국 인텔은 무어의 법칙을 2020년 이후까지 작동하도록 하려면 이른바 양자연산(quantum computing), 광스위치(optical swiches) 및 여타 대안 기술과 같은 매우 불확실한 다수의 기술들이 필요할 수 있다고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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