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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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왕건은 송악에서 태어났다. 후삼국시대에 궁예가 한반도 중부지방을 석권하고, 철원에 도읍을 정하고 그 세력이 송악에까지 미치자 궁예의 부하가 되어 그의 명령으로 군대를 이끌고 나주에서 견훤의 군사를 무찌르는등 군사활동에 있어서 큰 공을 세웠다. 왕건은 이것 말고도 여러번의 전투를 통하여 왕건은 궁예의 신임을 받아 시중자리에 까지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궁예는 신라를 멸도라 일컫게 하고, 투항한 신라인을 모조리 죽이는 등 전제군주로서의 횡포가 심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지위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자신은 미륵불, 두 아들은 보살이라고 칭하는 등, 백성을 괴롭히고 많은 신하를 희생시키며 호탕방일한 생활을 하였다.
이와 같이 폭군으로 전락한 궁예는, 결국 그의 부하인 신숭겸·홍유·복지겸·배현경 등이 왕건을 추대하자 도망가다 평강에서 백성에게 피살되었다.
918년 6월 궁예를 내쫓고 왕건은 새 왕조 태조가 되었다. 철원의 포정전에서 즉위하여 국호를 고려, 연호를 천수라고 하였다.

본문내용

까지 남아 삼국을 통일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견훤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마지막 까지 남아 고려와 싸워 결국 멸망 했지만 백제 내에서 분열만 없었다면 이사람 또한 삼국을 통일하는 업적을 남겼을 줄 모르겠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고려가 어떻게 삼국을 통일 했는지 알 수 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역사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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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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