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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장난을 치고, 말을 듣지 않아 많이 또 속상하였다. 내 말을 듣지 않다가 "파랑반 선생님 오시네?" 하고 말하자, 바로 조용해지는 아이들을 보며, 그 상황에 대해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수업에 대해 많이 생각해서 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 헛된 시간이 되지 않게 하도록 해야 겠다.
지도교사평
아이들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수업에 대해 많이 생각해서 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 헛된 시간이 되지 않게 하도록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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