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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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새로운 창고를 찾기보다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생각만 하며 소리지르며 분노하기만 한다.
둘은 바닥난 창고의 벽을 캐어보지만 치즈는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허는 뒤늦게나마 '왜 좀 더 일찍 자리를 나서지 못했지'라며 새로운 치즈 찾기에 나서지만 햄은 허의 충고마저 무시하고 계속 창고에 남아 치즈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변화를 깨닫고 도전에 나선 두 생쥐와 허에게는 새로운 치즈 창고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과거에만 집착하고 매달린 햄에게는 굶주림뿐이었다.
작가는 변화에 따라 자신도 변해야 한다는 것을 두 생쥐와 두 꼬마인간의 우화를 통해 나타내었다. 이책에서 말하는 치즈란 각자 처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보면 어떨가 싶다.
항상 있던 치즈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게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먹어 치워버렸는데도 치즈가 없어진 현실을 인정하기 싫은것처럼, 치즈를 먹기위해서는 더 많은 치즈가 있는 창고를 찾아야 하는 것처럼 이책은 우리에게 현실에 안주하는 안이함을 경고하고, 미리 변화에 대비하여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주위 한경에 한층더 민감해 질것과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미리 예측할수 있도록 능동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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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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