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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살펴보았다.
권위주의적이고 계급주의적인 카스트 제도, 동물이란 오직 자연사를 해야 마땅하며 그 동물이 아무런 이용가치가 없다고 하더라도 계속 먹을 것을 주어야 한다고 고집하면서도 남편이 죽으면 살아있는 아내를 죽은 남편과 함께 화장을 시켰 던 사띠(Sati)제도와 재혼의 금지, 그리고 금욕과 영성, 명상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면서도 동시에 힌두 사제들의 육욕을 채우기 위한 데바다시 (Devadasi:신전창기제도)등 수없이 많은 사회 악법과 모순을 가지고 있는 힌 두교는 분명 인도 영혼을 사로잡고 있는 귀신의 종교이다.
이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한국교회에 주어진 중요한 과제이다.
인도의 신학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혼합주의와 종교다원주의는 회개와 개종을 반대하고 성경이 제시한 믿음에 의한 구원을 배척하고 하나의 절대자 안에 모든 것을 포괄하는 범 재신론(Panentheismus)을 주장하며, 예수님을 육체 적 인간이지만 신성을 실현한 힌두교적 인간중의 하나로 생각한다.
이런 범신론적 혼합주의와 종교다원주의에 빠져서 사탄의 앞잡이가 된 인도의 신학을 바로잡아 줄 복음주의적 신학의 바탕과 지적 능력을 갖춘 많은 선교사가 절실히 요청된다.
권위주의적이고 계급주의적인 카스트 제도, 동물이란 오직 자연사를 해야 마땅하며 그 동물이 아무런 이용가치가 없다고 하더라도 계속 먹을 것을 주어야 한다고 고집하면서도 남편이 죽으면 살아있는 아내를 죽은 남편과 함께 화장을 시켰 던 사띠(Sati)제도와 재혼의 금지, 그리고 금욕과 영성, 명상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면서도 동시에 힌두 사제들의 육욕을 채우기 위한 데바다시 (Devadasi:신전창기제도)등 수없이 많은 사회 악법과 모순을 가지고 있는 힌 두교는 분명 인도 영혼을 사로잡고 있는 귀신의 종교이다.
이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한국교회에 주어진 중요한 과제이다.
인도의 신학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혼합주의와 종교다원주의는 회개와 개종을 반대하고 성경이 제시한 믿음에 의한 구원을 배척하고 하나의 절대자 안에 모든 것을 포괄하는 범 재신론(Panentheismus)을 주장하며, 예수님을 육체 적 인간이지만 신성을 실현한 힌두교적 인간중의 하나로 생각한다.
이런 범신론적 혼합주의와 종교다원주의에 빠져서 사탄의 앞잡이가 된 인도의 신학을 바로잡아 줄 복음주의적 신학의 바탕과 지적 능력을 갖춘 많은 선교사가 절실히 요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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