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시크릿’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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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픈 시크릿’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는 사람도 조심한다. 정신적으로 건강치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착한 사람이라는 얘기를 듣는 사람도 신뢰하지 않는 편이다. 그런 사람들은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아무 색깔이 없고 자기 의견도 없는 경우가 많아 답답하고 지루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다소 반항적이라도 자기 의견이 확실한 사람이 좋다.
일 잘하는 사람과 못 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일 못 하는 사람은 잘못된 가정을 많이 한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비현실적인 로드맵을 상정한다. 모든 것이 자기가 예정한 스케줄대로 착착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충 모양새만 갖추어놓고는 만반의 준비가 되었다고 착각하고 다 잘 될 거라 방심한다. 불가능이나 차질이란 단어는 애당초 그 사람의 사전에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 그러니 예상치 못한 차질이 생기면 모든 일이 엉망으로 돌아간다. 아무 대비를 하지 않았으니 임시방편을 마련할 수도 없다. 아마추어도 이런 아마추어가 없는 것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방식부터 다르다. 그는 프로다. 진행에 필요한 사항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준비한다.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를 가상하고 대안을 미리 확보한다. 그것도 모자라 끊임없이 확인하고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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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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