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분들과 말벗을 해주고 별다른 일 없이 지나 갔습니다
11시부터 변함없이 체조를 시작 했습니다
여고생 3명이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참가 해주었습니다
오늘 처음 와서 노래를 불렀는데 남행열차를 불렀습니다
처음에 긴장된 모습이 보여서 제가 같이 분위기를 띄어 주었습니다.
호응이 좋았습니다 일주일동안 호감을 잘 줄 수 있는지에 많은 생각을
하고 보여 주겠습니다 ( 부족하지만 )
프로그램이 11시 35분쯤에 끝나고 다시 어르신 분들을 원래 방 위치로
이동 했습니다
12시 전 10분 전에 지하로 내려가서 점심을 가져 와서 점심 수발 하였습니다
방 위치마다 성함도 다르니 잘 구분해서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다 드실때까지 기다렸다가 정리를 다 마치고 다시 지하로 내려가서 원래 위치에 두고
점심을 12시 30분쯤 먹으면서 즐겁게 대화 나누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면회실 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1시 28분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이동.
30분쯤에 다시 실습을 시작
2시부터 3시까지 어르신 분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일지에 쓰지 못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아쉽네요)
김중* 어르신 분과 같이 걸으면서 다른 방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곁에 있어 주니 좋으셔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슬퍼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는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사람은 모두가 내면속에 많은 슬픔들을 간직하면서 살아 갑니다
어르신 께서 망각을 하셔서 잘 잊어 버리십니다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고미화 선생님 께서 우리에게 망각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를 알려 주셨습니다
내가 여기 왜 있고 여기서 무었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고 아무 이유 없이
슬퍼질 때가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겪으셨던 많은 고통들을 잊어 버리시고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 할 수 있
오늘도 변함없이 면회실 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1시 28분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이동.
30분쯤에 다시 실습을 시작
2시부터 3시까지 어르신 분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일지에 쓰지 못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아쉽네요)
김중* 어르신 분과 같이 걸으면서 다른 방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곁에 있어 주니 좋으셔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슬퍼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는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사람은 모두가 내면속에 많은 슬픔들을 간직하면서 살아 갑니다
어르신 께서 망각을 하셔서 잘 잊어 버리십니다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고미화 선생님 께서 우리에게 망각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를 알려 주셨습니다
내가 여기 왜 있고 여기서 무었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고 아무 이유 없이
슬퍼질 때가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겪으셨던 많은 고통들을 잊어 버리시고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생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머지 않아 죽습니다
이 사실이 얼마나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하지만 죽음은 ' 해석 ' 하기 나름 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여러분 각자 실습에 가셨을 때 김중* 어르신을 보시면 나름대로의 인생을 스케치 해보세요
3시에 속담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맞추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인생을 살아 오시면서
쌓아왔던 연륜이 느껴졌고 세상은 가혹한 스승 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일을 주고 무언가를 얻어 갔으면 하는 것을 바라는 듯 합니다
속담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구리 OOO 적 생각 못한다
눈 감으면 O 베어가는 세상
OOO 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소잃고 OOO 고친다
귀에 걸면 OOO 목에 걸면 OOO
OOO 안에 있는 단어를 쓰면 박하 사탕을 주었습니다
( 당뇨 있으신 분들은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어르신 분들께서 알고 있는 속담을 말씀 해 주셨습니다
하나 있습니다 누워서 떡먹기 입니다
4시에 끝나고 이혜* 선생님, 김춘* 선생님, 박미* 선생님과 함께
어르신 분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상자와의 대화는 비밀 유지 해야 한다는 거 아실 거라 생각 합니다
한 할머니 어르신 께서 미열이 있으셨는데 노래도 즐겨 부르셨습니다
4시 30분에 다른 호실에서 가족 한분이 찾아 오셔서 한 어르신 께서
휠체어에서 침대로 옮기는 상황을 함께 하셨습니다
이순* 선생님, 황재*선생님, 일하시는 분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5시 10분전에 식사를 가지고 와서 수발 하였습니다
다 드실 때 까지 기다렸다가 정리 하였고 대기실에서 준비해서
해산 하였습니다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중랑 노인전문 요양원 실습 후기 입니다
중랑 노인전문요양원 실습후기
11시부터 변함없이 체조를 시작 했습니다
여고생 3명이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참가 해주었습니다
오늘 처음 와서 노래를 불렀는데 남행열차를 불렀습니다
처음에 긴장된 모습이 보여서 제가 같이 분위기를 띄어 주었습니다.
호응이 좋았습니다 일주일동안 호감을 잘 줄 수 있는지에 많은 생각을
하고 보여 주겠습니다 ( 부족하지만 )
프로그램이 11시 35분쯤에 끝나고 다시 어르신 분들을 원래 방 위치로
이동 했습니다
12시 전 10분 전에 지하로 내려가서 점심을 가져 와서 점심 수발 하였습니다
방 위치마다 성함도 다르니 잘 구분해서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다 드실때까지 기다렸다가 정리를 다 마치고 다시 지하로 내려가서 원래 위치에 두고
점심을 12시 30분쯤 먹으면서 즐겁게 대화 나누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면회실 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1시 28분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이동.
30분쯤에 다시 실습을 시작
2시부터 3시까지 어르신 분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일지에 쓰지 못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아쉽네요)
김중* 어르신 분과 같이 걸으면서 다른 방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곁에 있어 주니 좋으셔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슬퍼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는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사람은 모두가 내면속에 많은 슬픔들을 간직하면서 살아 갑니다
어르신 께서 망각을 하셔서 잘 잊어 버리십니다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고미화 선생님 께서 우리에게 망각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를 알려 주셨습니다
내가 여기 왜 있고 여기서 무었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고 아무 이유 없이
슬퍼질 때가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겪으셨던 많은 고통들을 잊어 버리시고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 할 수 있
오늘도 변함없이 면회실 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1시 28분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이동.
30분쯤에 다시 실습을 시작
2시부터 3시까지 어르신 분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일지에 쓰지 못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아쉽네요)
김중* 어르신 분과 같이 걸으면서 다른 방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곁에 있어 주니 좋으셔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슬퍼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는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사람은 모두가 내면속에 많은 슬픔들을 간직하면서 살아 갑니다
어르신 께서 망각을 하셔서 잘 잊어 버리십니다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고미화 선생님 께서 우리에게 망각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를 알려 주셨습니다
내가 여기 왜 있고 여기서 무었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고 아무 이유 없이
슬퍼질 때가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겪으셨던 많은 고통들을 잊어 버리시고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생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머지 않아 죽습니다
이 사실이 얼마나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하지만 죽음은 ' 해석 ' 하기 나름 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여러분 각자 실습에 가셨을 때 김중* 어르신을 보시면 나름대로의 인생을 스케치 해보세요
3시에 속담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맞추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인생을 살아 오시면서
쌓아왔던 연륜이 느껴졌고 세상은 가혹한 스승 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일을 주고 무언가를 얻어 갔으면 하는 것을 바라는 듯 합니다
속담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구리 OOO 적 생각 못한다
눈 감으면 O 베어가는 세상
OOO 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소잃고 OOO 고친다
귀에 걸면 OOO 목에 걸면 OOO
OOO 안에 있는 단어를 쓰면 박하 사탕을 주었습니다
( 당뇨 있으신 분들은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어르신 분들께서 알고 있는 속담을 말씀 해 주셨습니다
하나 있습니다 누워서 떡먹기 입니다
4시에 끝나고 이혜* 선생님, 김춘* 선생님, 박미* 선생님과 함께
어르신 분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상자와의 대화는 비밀 유지 해야 한다는 거 아실 거라 생각 합니다
한 할머니 어르신 께서 미열이 있으셨는데 노래도 즐겨 부르셨습니다
4시 30분에 다른 호실에서 가족 한분이 찾아 오셔서 한 어르신 께서
휠체어에서 침대로 옮기는 상황을 함께 하셨습니다
이순* 선생님, 황재*선생님, 일하시는 분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5시 10분전에 식사를 가지고 와서 수발 하였습니다
다 드실 때 까지 기다렸다가 정리 하였고 대기실에서 준비해서
해산 하였습니다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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