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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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 그는 간증했다는 것입니다.
전남 완도에서 태어난 한 사람이 있습니다.
청운의 꿈을 안고 상경한 '섬개구리 소년'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아르바이트생으로 골프연습장에 취직을 했습니다.
소년은 틈틈이 골프에 몰입했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곧바로 프로골퍼에 입문했습니다.
그는 '필드의 타이슨'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해외투어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6년 간의 해외경기에서 단 한번도 우승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몇 해 전부터 해외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비결을 묻는 기자들에게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올해 신앙의 눈을 떴습니다. 경기에 앞서 반드시 기도를 드립니다. 위기 때 기도하면 퍼팅라인이 줄을 그어놓은 것처럼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우승의 비결은 신앙입니다."
이 사람은 최경주 골퍼. 그는 항상 하나님을 동업자로 모시고 골프를 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들의 공통점들이 무엇입니까?
나는 힘이 없고 연약하지만 능하신 하나님과 동업했더니 동업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역사 하심 때문에 축복된 삶을 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과 동업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할 수 없는 일, 그러나 능히 하시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 역사해 주실 것을 요청하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동업자로 삼아 동업자의 도움을 단단히 받기를 원하십니까?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의 기도는 동업자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며, 동업자가 자본을 출자하게 만듭니다.
4.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까지 내가 어떠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또 앞으로 볼 때 별 희망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 지금 우리들이 천지와 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나의 동업자, 내 인생의 동업자, 내 삶의, 내 가정의, 내 일에 동업자로 삼고 나아가면 동업자 되시는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의 배 가득 많은 고기를 잡게 하실 것입니다.
없다고 실망 마세요. 하나님을 동업자로 삼으면 있게 될 것입니다.
못한다고 낙심 마세요. 하나님을 동업자로 삼으면 하게 될 것입니다.
어렵다고 기죽지 마세요. 하나님을 동업자로 삼으면 쉽게 될 것입니다.
힘들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동업자로 삼으면 다시 새로운 힘을 얻을 것입니다.
안 된다고 절망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동업자로 삼으면 다시 될 것입니다.
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하나님을 동업자로 삼는 모든 성도님들 가운데 충만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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