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술의 역사성과 우리나라의 잘못된 음주 문화 바로잡는 해결 방법
① 올바른 음주법
② 적정 음주 13문 13답
③음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알코올 상식
④ 사발주, 폭탄주 등의 폭음 문화 없애자
⑤ 새로운 음주 문화를 지향하며
와 인
※ 와인의 종류별 특성
※ 와인을 말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어
※ 와인 라벨보기
① 올바른 음주법
② 적정 음주 13문 13답
③음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알코올 상식
④ 사발주, 폭탄주 등의 폭음 문화 없애자
⑤ 새로운 음주 문화를 지향하며
와 인
※ 와인의 종류별 특성
※ 와인을 말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어
※ 와인 라벨보기
본문내용
진취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근심을 잊기 위해, 흥취를 돋우기 위해 술을 찾기도 한다. 북송(北宋)의 소동파(蘇東坡)는 술을 마시면 속세를 잊고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달리 중국의 순왕(舜王)은 장차 나라를 망칠 물건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대사회에 들어서도 그릇된 음주문화의 확산은 점차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자가 운전이 확산되면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에 부담을 준다. 술값 지출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가계와 나라경제를 흔들어 놓고 있다. 술은 정담을 나누면서 자기 주량에 맞춰 적당히 마실 수 있도록 건전한 술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가정과 직장에서 대화의 장을 만드는 음주문화가 자리잡도록 모두 앞장서야 한다. 폭탄주를 없애고 은은한 사교주만 마시자.
⑤ 새로운 음주 문화를 지향하며
1. 술과 음식은 너무 걸게 하지 말고 주석에 인원과 주량을 참작하여 알맞게 종류와 양을 준비한다.
2. 음식물은 자기의 접시에다 덜어 먹도록 준비하고 국물이 있는 안주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한다.
3. 술잔은 전통주법에 따라 돌려도 되나 깨끗한 물에 잔을 씻어 돌린다. 옛 주법으로는 반드시 잔에 술을 채워 돌렸으나 요즘은 빈잔을 돌리는데 익숙하므로 그대로 하여도 좋을 것이다.
4. 술좌석에서 잔을 돌리되 세 순배 이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는 술에 약한 사람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양으로서 부담을 주지 않는다.
5. 순배시에도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하례하기만 하고 다음 사람에게 잔을 돌린다.
6. 빈잔은 당사자의 의사를 물어 가가이 있는 사람이 채워준다.
7. 술좌석은 반드시 공개하고 자식이나 제자들에게 술시중을 들게하여 술먹는 법도를 가르친다.
8. 대접받았을 때에는 적당한 시간여유를 가지고 갚는 것이 좋으나 2,3차는 경박한 풍조이다.
9. 술자리는 좌중의 가장 윗사람이 일어나면 모두 자리를 파하여 돌아간다.
10. 술자리를 파할 때 술자리에 대한 답례인사는 다음날 하는 것이 좋다.
11. 술자리에 아는 사람이 오면 반드시 술 한잔을 권한다.
12. 술자리의 상석은 문에서 안쪽, 자리 중 중앙으로 하고 원칙적으로 편안한 자리가 상석이며 자리배정은 초청자 또는 좌장이 자리를 정하여 준다.
13. 술과 함께 깨끗한 물을 준비하여 술잔을 씻을 수 있도록 한다.
14. 말할 때는 술잔이나 가진 물건을 놓고 말한다.
15. 우리나라에서는 일본과 같은 첨잔의 풍속이 없다. 잔을 비우기까지 첨잔은 하지 않는다. 어른과 함께 한 주석에서는 어른이 "고개돌리지 말고 마셔라"는 말이 없을 때는 고개를 약간 모로 하여 마신다
와 인
※ 와인은
100%천연 영양제,
비타민,무기질,탄닌등 인체에 이로운 수백가지 성분이 들어있어 육체 건강은 물론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예전부터 와인은 하루에 한잔씩 마셔도 좋다는 얘기를 들었던것같은데
뭐 많이는 아니겠지만 조금씩 음식과 곁들여서 조금씩 먹는다면
음식의 맛도 살려주고 건강도 챙길 수 있을듯해요.^^
와인은 우선 심장병에도 좋고 피부미용/노화방지 , 식욕증진과 이뇨작용을 돕고
니코틴에의한 동맥기능저하를 방지, 진정작용과 항우울작용등 많은 이점이 있다고 하네요.
* 단, 과음은 금물, 하루 한잔 150ml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네요.
※ 와인의 종류별 특성
1. 드라이 와인 & 스위트 와인
드라이와인 : 천연 포도당이 모두 발효하여 단맛이 거의 없는 와인
스위트 와인 : 천연포도당이 남아 단맛을 내는 와인
2.레드와인 & 화이트 와인 & 로제와인
레드와인 : 독특한 색깔을 띠며 떫은 맛과 신맛이 특징
화이트 와인 : 과즙만으로 발효시켜 맛이부느러우며 맑고 투명한 황금색
로제와인 : 화이트 와인과 비슷하며 핑크빛을 띔
3. 와인이지만 와인과 다른 '스파클링와인'
발효가 끝난 와인에 당분을 첨가하여 다시한번 발효과정을 거쳐
탄산가스가 생긴 샴페인 등을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함.
4. 알코올 도수나 당도가 높은 '강화 와인'
강화와인은 알코올 도수나 당도를 높이기 위해 발효중 또는 발효가 끝난후 브랜디나 과즙을 첨가한 와인
5. 천연향을 첨가한 '가향와인'
와인발효 전후에 과실즙이나 쑥 등 천연의 향기를 첨가하여 향을 좋게한 와인
※ 와인을 말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어
빈티지(vintage) - 빈티지는 포도 수확연도를 나타내는 말이다.
작황이 좋은 해의 포도에서는 좋은 와인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와인에서 수확연도는 아주 중요하다.
※ 와인 라벨보기
이와 달리 중국의 순왕(舜王)은 장차 나라를 망칠 물건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대사회에 들어서도 그릇된 음주문화의 확산은 점차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자가 운전이 확산되면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에 부담을 준다. 술값 지출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가계와 나라경제를 흔들어 놓고 있다. 술은 정담을 나누면서 자기 주량에 맞춰 적당히 마실 수 있도록 건전한 술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가정과 직장에서 대화의 장을 만드는 음주문화가 자리잡도록 모두 앞장서야 한다. 폭탄주를 없애고 은은한 사교주만 마시자.
⑤ 새로운 음주 문화를 지향하며
1. 술과 음식은 너무 걸게 하지 말고 주석에 인원과 주량을 참작하여 알맞게 종류와 양을 준비한다.
2. 음식물은 자기의 접시에다 덜어 먹도록 준비하고 국물이 있는 안주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한다.
3. 술잔은 전통주법에 따라 돌려도 되나 깨끗한 물에 잔을 씻어 돌린다. 옛 주법으로는 반드시 잔에 술을 채워 돌렸으나 요즘은 빈잔을 돌리는데 익숙하므로 그대로 하여도 좋을 것이다.
4. 술좌석에서 잔을 돌리되 세 순배 이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는 술에 약한 사람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양으로서 부담을 주지 않는다.
5. 순배시에도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하례하기만 하고 다음 사람에게 잔을 돌린다.
6. 빈잔은 당사자의 의사를 물어 가가이 있는 사람이 채워준다.
7. 술좌석은 반드시 공개하고 자식이나 제자들에게 술시중을 들게하여 술먹는 법도를 가르친다.
8. 대접받았을 때에는 적당한 시간여유를 가지고 갚는 것이 좋으나 2,3차는 경박한 풍조이다.
9. 술자리는 좌중의 가장 윗사람이 일어나면 모두 자리를 파하여 돌아간다.
10. 술자리를 파할 때 술자리에 대한 답례인사는 다음날 하는 것이 좋다.
11. 술자리에 아는 사람이 오면 반드시 술 한잔을 권한다.
12. 술자리의 상석은 문에서 안쪽, 자리 중 중앙으로 하고 원칙적으로 편안한 자리가 상석이며 자리배정은 초청자 또는 좌장이 자리를 정하여 준다.
13. 술과 함께 깨끗한 물을 준비하여 술잔을 씻을 수 있도록 한다.
14. 말할 때는 술잔이나 가진 물건을 놓고 말한다.
15. 우리나라에서는 일본과 같은 첨잔의 풍속이 없다. 잔을 비우기까지 첨잔은 하지 않는다. 어른과 함께 한 주석에서는 어른이 "고개돌리지 말고 마셔라"는 말이 없을 때는 고개를 약간 모로 하여 마신다
와 인
※ 와인은
100%천연 영양제,
비타민,무기질,탄닌등 인체에 이로운 수백가지 성분이 들어있어 육체 건강은 물론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예전부터 와인은 하루에 한잔씩 마셔도 좋다는 얘기를 들었던것같은데
뭐 많이는 아니겠지만 조금씩 음식과 곁들여서 조금씩 먹는다면
음식의 맛도 살려주고 건강도 챙길 수 있을듯해요.^^
와인은 우선 심장병에도 좋고 피부미용/노화방지 , 식욕증진과 이뇨작용을 돕고
니코틴에의한 동맥기능저하를 방지, 진정작용과 항우울작용등 많은 이점이 있다고 하네요.
* 단, 과음은 금물, 하루 한잔 150ml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네요.
※ 와인의 종류별 특성
1. 드라이 와인 & 스위트 와인
드라이와인 : 천연 포도당이 모두 발효하여 단맛이 거의 없는 와인
스위트 와인 : 천연포도당이 남아 단맛을 내는 와인
2.레드와인 & 화이트 와인 & 로제와인
레드와인 : 독특한 색깔을 띠며 떫은 맛과 신맛이 특징
화이트 와인 : 과즙만으로 발효시켜 맛이부느러우며 맑고 투명한 황금색
로제와인 : 화이트 와인과 비슷하며 핑크빛을 띔
3. 와인이지만 와인과 다른 '스파클링와인'
발효가 끝난 와인에 당분을 첨가하여 다시한번 발효과정을 거쳐
탄산가스가 생긴 샴페인 등을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함.
4. 알코올 도수나 당도가 높은 '강화 와인'
강화와인은 알코올 도수나 당도를 높이기 위해 발효중 또는 발효가 끝난후 브랜디나 과즙을 첨가한 와인
5. 천연향을 첨가한 '가향와인'
와인발효 전후에 과실즙이나 쑥 등 천연의 향기를 첨가하여 향을 좋게한 와인
※ 와인을 말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어
빈티지(vintage) - 빈티지는 포도 수확연도를 나타내는 말이다.
작황이 좋은 해의 포도에서는 좋은 와인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와인에서 수확연도는 아주 중요하다.
※ 와인 라벨보기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