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9시 뉴스 모니터 결과보고(09년 8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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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9시 뉴스 모니터 결과보고(09년 8월~ 11월)

본문내용

간 71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20%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고 해도 55만 명은 직장을 잃을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반면 MBC는 비정규직을 해고한 보훈병원과 공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반면 외환은행과 우리은행, 신세계 등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상반된 모습을 전했다.
정부가 호들갑을 떨며 100만 대란설을 유포하고 비정규직 보호를 위해 비정규법안을 3년 유예하자고 주장했으나, 이는 결국 거짓으로 드러났으며 당시 이영희 노동부장관이 책임을 지고 사실상 경질되게 된다.
KBS는 이런 정부여당의 말만을 뒤풀이해 보도했고, 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를 사실로 받아들여 6월 한달의 해고의 공포속에서 살아가게 했다. 100만 해고대란은 친기업 프랜들리 이명박 정부발 KBS 왜곡 보도의 심각성이 드러난 단면이라고 하겠다.
국정 감사 기간 정부에 비판적인 기사를 보도 안해
정부의 실정등이 잘 드러나는 국정감사 보도에서 KBS는 유독 정부 비판의 기사를 보도하지 않았다.
10.13일자
주상용 서울경찰청장, 5월 1일 촛불집회에서 “잔당소탕” 등 표현을 써가며 강경진압 진두지휘보도. KBS는 “잔당소탕” “보는 족족 연행”발언내용 언급안하고 ‘공공질서 지키기 위한 것’ 이라는 여당 의원 발언 보도
10, 20일자
‘전경만 먹은’ 미국산 쇠고기, MBC만 단신 보도
‘신영철 대법관 거취’ 국감쟁점, KBS는 보도 안 해
국경 없는 기자회 “한국 언론자유 추락”, MBC만 보도
10.21일자
‘촛불 집회 과잉 진압 국가 배상’, MBC SBS 보도, KBS 보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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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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