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와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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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 사회와 기독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현대 사회와 기독교

본문내용

있을 때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을 인정하기가 너무 힘들다. 그리고 자기의 전적인 타락도 인정 못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도 인정을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사회의 많은 일들을 중독의 일로 대처하지만 잘 하지 못하고 실패한다. 그래서 이 문제에 치유가 일어나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처음으로 정직해야 한다. 우리의 상태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마음의 속임수와 싸워야 한다. 이 말은 다른 말로 “자기 합리화”라고 하는데 이것과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다음으로는 존엄성이다. 그렇게 보고 나면, 말씀과 기도로 안될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 우리가 한계를 볼 때 방법이 없다고 느끼고, 정말 내가 같이 있는자인가? 라는 의문에 빠지게 된다. 그때 존엄성과의 싸움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 원래 하나님이 도자기를 만들어서 절대로 깨지지도 않고 문제가 없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아들이 어떻게 하실지 다 아셨다 그렇지만 사랑하기로 하신 것이다. 우리가 선하기 때문에 사랑하신 것이라면 우리는 희망이 없다. 중독이라는 이 현상 앞에서 우리가 바라봐야 할 것은 사랑받기위해 만들어진 존재라는 것이다. 동물들은 인간을 위해서 창조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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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블라인은 음악에 대해서 보다 더 나은 음악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다. 천박하다는 말은 좀더 사람의 정서에 좋은 음악의 장르를 사용해야하지 않는가? 하는 의견이다. 기독교인들은 같은 음악일지라도 인간에게 맞는 음악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기독교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운동장을 돌리고, 원산폭격을 시켜서 아이들이 예수를 믿을 수 있는가? 방법이 좋다고 해서 다 기독교적인 방법이 될 수는 없다.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라고 하는 것은 부분적으로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창조주의 진리를 보여 준다면 그것이 인본주의라고 할 수 있다.
통합을 통해서 회복을 만드는 것이다. 통합만을 외치는 것은 자유주의의 입장이다.
우리의 가장 좋은 것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 우리의 모든 생각도 악하다고 말하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좋은 것이라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계속 중독에 대해서 해보자!!
존엄성을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하다. 정직, 존엄성은 현대사회가 지향하고 있는 일반적인 문화와 다 역행하는 것이다. 현대사회는 우리에게 정직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독교는 역행하라고 말한다. 인본주의는 인간이 존엄하다고 말하지만 결국 인간의 존엄을 다 빼앗아 가 버린다. 인간의 존엄성 자체는 현대사회를 역행해 가고 있는 것이다.
세 번째는 죄와의 싸움, 중독에서 잘 해가려면 공동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혼자서 벽을 보고 앉아서 되는 것이 아니다. 공동체적인 것들은 공동체 안에서 우리의 선입견이 크고, 죄의 문제를 바라볼 때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보통은 볼 수 있지만 문제 안에 들어가면 객관적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공동체성이다. 이제 현대사회의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이런 공동체성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요즘은 힘들면 혼자서 해결하려는 경향을 있다. 그리고 사단이 이것을 이용한다. 그들은 가정을 깨뜨리고 혼자 있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도 전략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사람이 혼자 있으면 혼자 내버려 두면 안된다. 사실은 영적 싸움이다. 교회가 어려운 이유는 혼자 있으려는 사람이 너무 많다. 함께 있게 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 그래서 전략을 세워나가야 한다. 하나님이 모이라고 한 이유는 종교 활동을 위함이 아니라 코이노니아를 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에는 실천의 부분이다. 내 부인에게 상처를 주고 나서 실천하는 것은 용서를 구하고 내 생활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실천이다. 이것이 따라가지 않고 도움만 받는다면 건강한 인격으로 나아가기 힘들다. 다음에 여기서 말하는 것은 단순한 상태로 들어가라고 말한다. 중독을 하는데 시간을 보내지 말고 중독을 끊어 버리라고 말한다. 나의 문제와 관련된 다른 문제는 무엇인가? 하는 생각은 하지만 정작 나의 문제를 끊어 버리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죄에 대해서 많이 아는 것과 실제로 죄와 싸우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한 가지라도 한 발짝 앞으로 내 딛어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하는데 너무 시간을 보내지 말아라. 이것은 상담에서도 많이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더 이상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고 실제적인 삶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열망으로 가지고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비전을 가지라는 것이다. 단순함까지는 많이 가고 다음으로는 대체중독으로 가게 된다. 우리가 자아관의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하나님에 대한 갈망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럴 때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만이 중독에서 해결함을 받을 수 있게 한다. 대체적 중독으로 가거나 근본적인 싸움을 포기하지 않고 항상 성공하지 못하지만 계속 하나님을 향하고자 하는 열망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야지만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 올 수 있다.
그럼 기독교교육의 과정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현대의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열망이다. 많은 사람들이 무기력 증에 빠져 있다. 별 목적 없이 가고 있다는 것이다. 무기력하지 않다면 좋은 것인데, 지금의 학생들을 보면 꿈이 너무 크다. 꿈이 큰 사람들은 그 꿈을 위해 치러야 할 댓가가 있는데, 그 댓가 앞에서는 무기력해져 버리는 경향이 있다. 과연 자신의 꿈이 하나님을 갈망하는 가운데서 나온 것인가? 하는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말초적이고 피상적인 곳에서 만족하고 본질적이 문제에 다가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크리스챤들이 공통적으로 가질 수 있는 비전에는 무엇이 있을까? 기독교교육의 목적과 같은 것이다. 이것이 갈망이 되어야한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을 닮아가는 열망이 있어야 한다.

추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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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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