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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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심장정지시 응급처치
2. 쇽환자 응급처치
3. 무의식환자 응급처치
4. 출혈-토혈, 객혈, 기타 다른 부위출혈응급처치
5. 두개내 출혈-EDH,SDH,SAH,IVH,ICH 각각 종류별 처치
6. 고혈압 응급처치
7. 약물중독 응급처치
8. 급성 복부통증시응급처치
9. 화상 응급처치
10. 골절 응급처치
11. 열상 응급처치
12. 도착 시사망환자의 확인및 처치방법(DOA 환자확인법)

본문내용

한 화상 응급처치법
① 상처에 차가운 물을 빨리 끼얹거나 차가운 물에 담가서 상처의 열을 식혀준다. 그러나 오래 찬물에 담그면 저체온증에 빠질 수 있으므로 10분 이상 담그지 않는다.
② 흐르는 수돗물로 상처를 식힐 때 물줄기가 너무 세면 상처에 흠집이 생길 수 있으니 물을 약하게 틀어야 한다.
③ 물집이 생겼을 경우 터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터진 부위로 세균이나 먼지가 들어가 상처부위를 악화시킬 수 있다.
④ 더러운 물건이나 먼지가 화상부위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2차 감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⑤ 열을 식힌 후에 화상에 바르는 크림이나 거즈를 붙여 상처를 보호해 준다. 이 때 절대로 열이 식지 않은 상태에서 연고나 크림을 바르지 않는다.
⑥ 옷을 입은 상태로 심한 화상을 당했을 때, 옷을 억지로 벗거나 벗기려고 하지 않는다. 피부가 같이 떨어져 상처를 악화시킬 수 있다.
⑦ 간장이나 된장을 상처 부위에 바르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⑧ 상처에 소독 솜이나 기름등을 사용하면 안 된다. 소독 솜이 붙어 떨어지지 않고, 기름은 상처를 악화시킨다.
⑨ 화상 입은 부위가 크면 반드시 병원으로 가야 한다.
⑩ 1도 화상의 경우 대개 드레싱이 필요하다.
⑪ 2도 화상의 경우 화기를 제거하기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 신체 표면의 20%(어린이는 10%) 이상을 차갑게 하지 않는다.
⑫ 3도 화상의 경우 화상부위의 열기가 없어지기 전에 연고, 항생연고, 기름, 버터, 크림, 분무기, 민간약제 등을 바르지 않는다. 이러한 것들은 살균되어 있지 않아 감염의 위험이 있고, 열기를 내보내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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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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