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아날로그 vs 디지털
2. 동질화 vs 다양화
3. 온순화 vs 과격화
4. 여가 소멸?
2. 동질화 vs 다양화
3. 온순화 vs 과격화
4. 여가 소멸?
본문내용
생각한다. ‘시간’이 없어 도저히 여가를 즐길 수가 없게 되거나, 여가를 즐길 필요가 없을 만큼 평화와 안정, 풍요가 넘쳐나거나 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가에 대한 욕구는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갖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 필요성의 내용과 형식은 사회화 과정을 통해 학습되어지는 것일까? 영화 이퀼리브리엄과 같은 완전한 통제사회를 통해 절대 안정을 이루는 사회이거나, 디지털 기술에 종속돼버려 ‘시간’을 낼 수 없는 거대 도시문명의 하나의 부품으로서만 역할을 하는 존재로 반복된 인생을 산다고 하면 여가는 차츰 줄어들어 결국 없어져 버리지 않을까?
참고문헌
최석호, "한국사회와 한국여가" 한국학술정보 2005
페이스팝콘, 애덤한프트, "미래생활사전" 2003
이지평, "주5일트렌드" 21세기북스 2003
참고문헌
최석호, "한국사회와 한국여가" 한국학술정보 2005
페이스팝콘, 애덤한프트, "미래생활사전" 2003
이지평, "주5일트렌드" 21세기북스 2003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