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때
반대로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야 할때
우리는 우리를 위로해 줄 수 있는 간절한 말은
내세에서 다시 보자! 는 것이다. 우리는 내세가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하지만 믿고 싶은것이다. 다음생이 있다면 나는 이렇게 살지 않을 것이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사랑을 표현하며 베풀며 살 수 있지 않을까?
다음생에 만나서 우리 다시 한번 잘 살아보자는 간절한 소망이 죽음의 순간이나 헤어짐의
순간에 큰 위안과 평안을 안겨 준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 또한 평상시에 내세가 있다고 늘 잠재의식 속에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한 잠재 의식은 어떠한 과학적인 증거가 아니라 내 마음속의 위안이며
세상을 살아가며 수많은 헤어짐 속에서 하는 정말 아름다운 말이라는 것을.
반대로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야 할때
우리는 우리를 위로해 줄 수 있는 간절한 말은
내세에서 다시 보자! 는 것이다. 우리는 내세가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하지만 믿고 싶은것이다. 다음생이 있다면 나는 이렇게 살지 않을 것이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사랑을 표현하며 베풀며 살 수 있지 않을까?
다음생에 만나서 우리 다시 한번 잘 살아보자는 간절한 소망이 죽음의 순간이나 헤어짐의
순간에 큰 위안과 평안을 안겨 준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 또한 평상시에 내세가 있다고 늘 잠재의식 속에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한 잠재 의식은 어떠한 과학적인 증거가 아니라 내 마음속의 위안이며
세상을 살아가며 수많은 헤어짐 속에서 하는 정말 아름다운 말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