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데레사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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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화데레사 자서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일어나지요^^아버지는 데레사가 예쁘게 보이기 위에 레이스가 달린 예쁜 하안 드레스를 입게 했는데 그날 장례미사가 그 큰 성당에서 있었습니다. 모두 검은 옷을 입고 있었는데 자신만 하얀드레스를 입고 그성당에서 많은 부끄러움을 느꼈으나 아빠를 편안하게 해주기위해서 일부러 부끄러움을 숨겼습니다. 그 큰성당에서 비가오는데 하얀 드레스를 입은 데레사는 그때 엄청 부끄러움을 희생으로 생각했습니다.그리고 나이가 너무 어려서 교황님의 윤허가 있어야 수녀원에 입회한다고 해서 교황님을 만나러 로마에 갔지요.. 이때 같이 여행하던 나이 많은 노인이 불평을 많이 하는걸 보고 한 사물을 보고도 다르게 생각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데레사는 엄청 아름다운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이제 한번 들어가면 끝나는 갈멜에 가는데 모든것이 천국처럼 아름다왔다고 술회하고 있습니다. 데레사 자서전에 표현된 교황님을 만나는 한 장면을 소개해 보면:레오13세께서는 흰 수단과 카마이만 입고,작은 두모을 쓰시고,높은 안락의자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 둘레에 추기경,대주교,주교들이 계셨으나,저는 교황 성부께만 열중했기 때문에, 그들은 평범하게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줄을 서서 교황앞을 지나갔는데,순례자는 각각 레오13세의 발과 손에 친구하고 나서,교황의 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친위대 두명이 의식에 따라 손을 대어 일어나게 하였습니다. 교황 성부의 방으로 들어 가기 전에는 말을 하기로 단단히 마음먹고 있었는데, 교황 성부 바른편에'레베로니'신부님이 서 계신것을 보니 기가 죽었습니다. 바로 그때 알현이 길어지니, 레오13세께 "말씀 드리는 것은 금한다"는 소리가 들여왔습니다... 저는 셀레나의 생각을 알려고 그쪽으로 돌아 섯더니" 말씀드려" 하고 셀레나는 말했습니다. 조금 후에 저는 교황성부의 발에 꿇었습니다. 발에 친구를 하고 나니,교황께서 손을 내미셨습니다.그러나 저는 친구하는 대신에 제손을 마주 잡고 눈물어린 눈을 들어 이렇게 간청했습니다. " 교황성하시어, 큰 은혜를 청할 것이 있나이다...!" 그러니까 교황께서는 당신얼굴이 제 얼굴에 닿을 만큼 머리를 저에게 숙이셨습니다. 저는 그 '검고 그윽하신' 눈이 멈추며 제 영혼속까지 꿰뚫으시려는 것 같음을 보았습니다. 2.리지외 가르멜에서 1888년 4월 9일 데레사는 리지외의 가르멜에 들어갔습니다.1년뒤 7월에 동정 성모마리아와 결합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1890년 데레사는 자신의 성덕이 부족함을 한없이 느끼고 이렇게 살다가는 성녀는 커녕 수녀님으로 죄만 많이 짓다가 죽을것 같은 생각으로 수녀원을 나올려고 햇으나 영적 신부님께서 세속에 가가면 작은 악마가되어 더 큰죄를 짓다가 죽을것 이란 말을 듣고 수녀원에 계속 머물게 됩니다. 데레사성녀가 축복식을 했을때는 유난히 덥던 파리에 눈이 내리기도합니다. 데레사는 착복식때 벌써 수도자의 완덕에 대해서 그중에서도 가난의 허원에 대해서 풍성히 받았다고 자서전에 기록하고 있습니다.성녀는 자선전(안응렬 옮김) 214페이지 6절~10절에서큰 덕행을 닦기가 쉽지 않으므로, 저는 특히 작은 덕행을 닦기로 힘썼습니다. 그래서 자매들이 잃어버린 망토를 재키기를 즐겨했고, 할수 있는 한 그들의 일을 도와주기를 좋아했습니다. 저는 고행을 좋아하는 마음도 받았는데, 이 마음을 충족시킬 만한 일은 아무것도 허락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그 만큼 더 큰것이었습니다. 가르멜에 들어 오기 전에 하고 있던 오직 하나의 작은 고행은 앉을때 등을 의자에 기대지 않는 것이 었는데 제가 등을 구부리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금지되었습니다.그러나 만일 사람들이 제게 많은 고행을 허락했더라면 제 열심은 오래 가지 못했을 것입니다...제가 청할 필요없이 허락된 고행은 제 자애심을 누르는데 있었는데,육체적 고행보다는 이것이 제게 더 유익했습니다.1894년 12월말에 언니인 예수의 아녜스원장이 어린시절의 추억을 자서전으로 쓰라고 명하셨습니다. 1895년1월 부터 자유시간을 이용하여 추억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결핵이 수도원마다 유행이었는데 성녀님도 예외는 아니게 결핵에 걸리셔서 1896년 4월 첫번째 각혈을 하고 죽을때까지 계속해서 신덕과 망덕에 대한 유혹의 내적 시련이 계속 되었습니다.데레사 성녀님은 1896년 9월 30일 사랑의 탈혼중에 마지막 숨을 거두셨습니다. 데레사 성녀님은 죽기를 간절히 원했다고 합니다. 죽으면 어머니와 오빠들과 특히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었지요.. 특히 성녀님은 예수님을 자신의 정배로써 너무나 열렬히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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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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