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견지란?일본꽃꽂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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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술가의견지란?일본꽃꽂이이란?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술이다! 가 아닌 모든 것은 예술이 될 수도 있고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선택적인 개입이 따른다. 즉 다시 말해서 각자의 조건이 생성된다는 것이고 모든 것을 예술이라는 그릇에 담고 사람마다 다르게 그 안에서 고르게 된다.
쉬운예로 a에게 맘에 들지만 b에게는 맘에들지 않는다-자신의 작품이 그렇다면 b에게 a의 작품은 폐기처분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자신의 맘에 든다 들지 않는다 라는 조건이 생성된다.
결국 조건이 있다는 결론이 나지만 관객들이 볼 때는 조건이 없어 보인다 그것은 지극히 개인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건은 조금씩 파괴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거기에는 조건이 없다 라고 해도 무방할 지경에 이르렀다.
현대에 오면서 예술의 범위나 장르는 탈장드화 탈규범화되고 삶의 영역또한 변화되면서 의식의 영역,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예술이란것은 그 무엇이 되던 간 상관은 없다. 우리의 삶이다. 어떤 재료던 어떤 표현 방법이건 하지만 그것을 규정짓는 것은 각자의 기준에 따라 다르다. 또한 마지막으로 도덕성과 책임성이 수반된다면 모든 것은 예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예술가가 되어 가려는 사람이라고 말한 설문지 글 답변 중에 이런 말이 있었다.
예술이란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 새로운 이미지란 의미 모든 관념에 대한 의미이다. 코끼리가 그린 그림이 어쩌면 더 훌륭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지속되느냐가 문제이다. 말도 했다. 그리고 결론 적으로 예술이란 것은 논리적 이성적으로 정의 내릴 수 없는 것에 있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어쩌면 우리가 예술을하는 사람으로서 하나 하나 조건들을 만들어 갈 수록 예술 이란 것을 부정하게 되는 것이 아닐 까 란 생각을 해본다.
2. 예술가의 조건
2.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혹은 예술은
2-1 그를 사랑하는 이유와 왜 예술이라고 생각하는가?
질문의도는 자신이 인식하고 있는 예술에 대하여 어떻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규정짓고 있는가-에 대한 조건을 유추해 내기 위해서 질문하였다.
두 번째 질문에서 더 정확하게 추론 해 볼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것은 예술이 될 수 있지만 각자의 조건들이 나열되고 그 조건들은 객관화 할 수 없는 상대적 조건들이다. 즉 아름답다, 감동적이다,등의 기준은 모든 사람이 포용할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없다. 그 기준 대상에 객관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판단하는 자기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자유분방하다. 자신의 의미를 전달하는 점,한계라고 되어지는 선을 뛰어넘어 대중에게 새로운 느낌을 확산시키는 것이 감동적이다.사고방식을 솔직,눈을 즐겁게 해주니까 시각적 자극 삶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 삶 자체가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어렵지 않고 쉽게 다가오지만 가볍지 않는 봤을 때 좋다 라고 생각된 모든 것을 좋아한다. 사고관념의 벽을 무너뜨려주는 작품 예술의 즐김과 상업적인 측면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예술 세계를 부담감 없이 자유롭게 표현 되었다는 점 자신의 사고방식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방식이 예술의 한계라고 되어지는 선을 뛰어넘어 대중에게 새로운 느낌을 확산시키는 것이 감동적이다.자신주변의 쉽게 찾아 볼수 있고 그 주변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예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왜냐면, 모든 것이 예술이기 때문에 ‘성찰’이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들 자신의 색깔이 뚜렷하다. 고정관념적이지 않는것 예술은 정의내릴 수 없는 것에 있는것 그 사람의 정겨운 작업 자체가 좋다.작가의 의도가 완벽하게 전달된다. 또한 작품의 완성도가 너무나 뛰어나고 완벽에 가깝다. 아름답고 깊이 있고 굉장한 감동을 준다 우리 삶의 본질을 찾아내고 일깨워주는 예술이 말l로 진정한 예술이다. 결코 남의 흉내를 내거나 예술이라는 이름의 가식으로 치장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등등의 조건들은 객관적일 수 없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하지만 ‘더럽다’라는 인식은 각자 인간의 개개인의 삶과 연결 짓지 않을 수 없다. 그 인식 자체는 자신의 삶과 교육 경험을 토대로 생겨난 생성물로서 같은 표현이지만 인식하는 각 개인의 삶,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기준으로 변한다. 따라서 예술의 조건도 마찬가지로 그 기준 자체가 개인적인 것이므로 예술의 조건을 객관적으로 결론짓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그렇다면 그 예술로서 규정짓는 것은 지극히 개인화 되있는 상대적 조건으로서 판단되는데 그렇다면 그 예술이라고 판단된 개인의 판단 기준은 소통할 수 없게 된다면 절대적으로 그 가치를 판단하기가 더 어려워짐으로서 예술이 가지고 있던 보편적인 가치나 질은 파괴되고 앞에서 말한것 과 같이 예술의 범위를 한정짓기 어려워지고, 그 범위는 점점 넓어지고 있다. 이미 우리는 이렇게 말한 것이 현대미술 즉 지금의 예술 동시대 예술이 가지고 있는 양상인 것 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이 설문지 과정을 통해 더욱더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3.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없다면 없다라고 쓰셔도 됩니다)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질문은 앞에 1번 2번에서 나온 대답들과 같게 중복된 질문일 수도 있지만 다시 한번 묻고 싶었고. 진정한 예술가에 대한 인식이 있는가 가 궁금했다.
우리는 전공자들로서 이러한 시대 속에서 저 버릴 수 없는 생각이다.
예술이란 것은 모든 것이 될 수 있는데 즉 일상의 세계와 예술세계가 서로 혼돈스럽게 섞임으로서 미술과 비 미술 사이의 구분이 모호해졌다. 한편으론 예술이 쉬워졌다. 사람들도 모든 장르 정해진 것 없이 예술로서 쉽게 받아 들인다. 하지만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는 생각,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는 결국 예술이란 쉬운 길은 아니며, 쉽게 재미로서 흥미로서 끝낼 것이 아닌 끊임없는 지속력 가지고 미친 듯이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고 책을 통해서 그러한 인물들의 생애를 쉽게 알고 있다. 따라서 우린 아직도 그러한 관념이 남아 있고 진정성에 대해 항상 의문을 던지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지 않나 싶다. 그렇다면 결국 모든 것을 예술이라고 할 수는 있으나 그 가치의 수준은 평가 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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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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