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인류를 모욕하며 약간은 염세적인 듯한 제목에 대한 거부감과 더불어 종교적·성적 금기를 깨며 동물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류의 진화와 문명의 상관관계를 부인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책을 통하여 인류의 특징들을 재확인하면서 인류의 한계에 대해서도 생각하며 미래에의 발전에 대한 비 전을 더한층 사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 책의 중간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모 험을 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라는 속담이 내향적인 사람에게는 "모험을 하지 않으면 잃는 것도 없다"로 바뀌고 있다고.
하지만 지금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보이지 않는 미지의 세계로의 많은 모험과 여행을 충동질하고 있다. 즉 '털없는 원숭이'로서의 가장 행복한 책
읽기라는 즐거운 여행 말이다.
하지만 지금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보이지 않는 미지의 세계로의 많은 모험과 여행을 충동질하고 있다. 즉 '털없는 원숭이'로서의 가장 행복한 책
읽기라는 즐거운 여행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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