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제작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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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항아리 제작 과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원료조합
2. 수비(水飛)(원료정제)
3. 숙성(토련)
4. 성형
5. 건조
6. 정형
7. 조각(회화)
8. 초벌구이(1차소성)
9. 밑그림
10. 시유(유약입히기)
11. 재벌구이(2차소성)
12. 작품 완성

본문내용

각에서, 평평한 면에 글자나 그림 따위를 도드라지게 새기는 일. 또는 그 조각)의 기법이 있다.
8. 초벌구이(1차소성)
초벌구이는 유약(도자기의 몸에 덧씌우는 약. 도자기에 액체나 기체가 스며들지 못하게 하며 겉면에 광택이 나게 한다)을 시유(施釉: 도자기를 만들 때에, 잿물(짚이나 나무를 태운 재를 우려낸 물)을 바르는 일)하기 위해 적당한 강도와 흡수율을 줄 목적으로 1차로 섭씨 800~1000도 정도로 아주 서서히 구워내는 과정을 말한다. 백자의 경우는 초벌구이 후에 화필로 그림(코발트 안료, 철화, 진사 등)을 그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9. 밑그림
일반적으로 발색 산화물에 알루미나, 실리카, 융제 역할을 하는 화합물을 조합하여 만든 안료를 이용하여, 초벌구이 후나 시유 후에 원하는 문양을 붓으로 그리거나, 도구를 사용해 찍기, 뿌리기, 흘리기 등의 방법으로 문양을 내는 기법.
10. 시유(유약입히기)
그림이나 문양으로 잘 장식된 도자기를 무늬가 손상되지 않도록 기물의 끝 부분을 잡고 유약에 담구어 골고루 묻도록 돌려 건져낸다.
11. 재벌구이(2차소성)
재벌구이는 초벌구이보다 조금 빠르게 진행해도 좋으나 너무 빠르면 유약이 벗겨지거나 기물이 뒤틀리는 현상이 생겨난다. 900~1000도에 이르기까지는 산화염(酸化焰: 가장 바깥 부분의 불꽃. 산소의 공급이 원활하여 연소가 가장 완전하며, 온도가 가장 높다)으로 번조한 후 기물에 따라 점차 환원염(還元焰: 불꽃의 안쪽에 있는 녹색을 띤 푸른색 부분. 타는 정도가 겉불꽃보다 낮으며 환원력이 세다)으로 구워야 좋은 색상을 낼 수 있다.
12. 작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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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3,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8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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